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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지위가 높다든지 카리스마가 있다든지, 하여간 무슨 까닭인지 모르지만 절로 겸손해지는 대상이 있다. 내 밑에 있는 부하라든지, 심지어 아내나 자녀들에게까지 우월감을 가지고 함부로 대할 때가 있다. 배설물이나 쓰레기를 비롯한 모든 더러운 것을 있는 그대로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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