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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환경은 전과 달라진 것이 없거든요. 달라진 것이라면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확실히 믿는 영적 체험을 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정봉사원 파견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단지 머리로 알고 믿을 때와 심령이 변화 받아 손발로 믿는 것이 달라요." 이런 성도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기에 주변을 환하게 웃게 한다. 성도의 얼굴은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편지다.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고후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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