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人生/[우주만물]세상만사

‘아폴로18호’ 달 음모론… 과학계 5대 의혹 해명

好學 2011. 9. 16. 21:13

영화 ‘아폴로18’ 계기 다시 불거진 달 음모론… 과학계 5대 의혹 해명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달에는 공기가 없어 햇빛에 그대로 노출돼 섭씨137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새벽이나 밤에 달에 도착했고, 필름에 보호장치를 했기 때문에 필름이 녹지 않고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폴로 달 탐사선에 싣고 오기엔 월면차가 너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달 표면 토양엔 수분이 거의 없어 우주인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점도 의심의 대상이 됐다.



우주인의 그림자와 아폴로 달 탐사선의 그림자 방향이 서로 다르다.



달에서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이 잘 보일 텐데 사진에는 거의 찍히지 않고 까맣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