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회 포기 선언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대형교회 포기 선언 목사님 그 후… "기도해 주세요"'교인 4분의1로 줄이겠다' 선언 교계에 충격 "한국교회 위한다고 한 일이 누 끼칠까 걱정" 10년 후 한국교회의 미래를 내다보고 던진 한 목사의 선언이 일파만파 충격을 던졌다. 분당우리교회의 이찬수 목사가 지난 1일 주일 설교 시간에 .. 好學의 時事/[교회소식]본이 되는 교회 2012.11.29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5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5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 등불과 어두움을 밝혀 주실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등불은 번영과 높은 지위의 의미하고 있다. 등불을 켠다는 것은 다윗의 집이 이스라엘 집에 빛을 비추는 왕가로 지속될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다윗을 들어서 이스..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11.29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4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4 마침내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하나님은 다윗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강림하셨다. 주님은 다윗의 대적들로 인해 분노하셨으며, 이로 인해 땅이 진동하고 흔들렸고, 산의 기초도 요동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11.29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3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3 2. 다윗의 용사들의 이야기(1)(21:15-22) 사무엘하의 부록에는 두 개의 다윗의 용사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이 이야기는 블레셋 전투에서 다윗의 탁월한 용사들이 세운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통일 왕국을 세우고, 다윗 왕조를 ..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11.29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2 제63과 사무엘하(4): 부록 및 결론 (21-24장) 2 1. 흉년과 기브온 사람들의 원수를 갚음(21장) 삼하 21장과 24장은 이스라엘의 죄와 심판, 그리고 용서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 두 개의 내러티브는 여호와에 대한 숨겨진 범죄와 이 범죄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 그리고 죄악을 해결하려는 왕.. 호학의 교육 2/[인터넷성경교육] 2012.11.29
마태복음 제13장 마태복음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태복음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海邊에 섰더니 마태복음 13:3 예수께서 譬喩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者가 뿌리러 나가서 마태복음.. 好學의 聖經信仰/[好學의 新約聖書] 2012.11.29
창세기 제17장 창세기 17:1 아브람의 九十九歲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全能한 하나님이라 ! 너는 내 앞에서 行하여 完全하라 ! 창세기 17:2 내가 내 言約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甚히 蕃盛케 하리라 하시니 창세기 17:3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好學의 聖經信仰/[好學의 舊約聖經] 2012.11.29
나의 든든한 인생 세겹줄 나의 든든한 인생 세겹줄 전도서 4:9~12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 주는 사람이 있는가? 너무 힘들지 않냐고 진심으로 물어봐 주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은 틀리지 않았고 당신의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 好學의 智慧묵상/[지혜묵상]신앙지혜 2012.11.29
[겨자씨] 만용이 이룬 기적 [겨자씨] 만용이 이룬 기적 당회가 열렸다. 예배당 건축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벌써 여러 번 회의가 진행됐다. 결론은 나지 않았다. “현재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무슨 불편이 있느냐”는 주장과 “새로 예배당을 건축해 하나님의 전을 아름답게 꾸미고, 교육시설을 ..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11.29
[겨자씨] 밭이 없으면 만들어 심으라 [겨자씨] 밭이 없으면 만들어 심으라 어린 시절 강원도에서 자라며 아버지의 삶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 계곡과 산비탈이나 하천에는 밭이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도 무와 배추를 길러서 가을 김장을 할 수 있었다. 하천에서 돌을 모아 둑을 쌓고 그곳에 흙이나 연탄재를 부으며 콩나물 공.. 好學의 智慧묵상/[매일묵상]겨자씨앗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