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神學/[救援論]구원.신앙.계시.

믿 음 1

好學 2010. 7. 19. 21:00

 

믿 음 1

 

 

이사야 45/18 이는 하늘들을 창조하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고 견고하게
하였으되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 나는 주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잠언 3/5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Trust)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요한 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예레미야 23/24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보지 못하도록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는 자가 누구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지 아니하느냐?

 

믿음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역사하심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여기는(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또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는 것으로 구원의 관문이자, 그리스도인의 무기입니다.
범죄자들이 흉악한 죄를 계속 짓는 것은 사(死) 후 심판과 고통스러운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저지른 죄로 인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 누구도 담대히 죄를 짓기는 힘들 겁니다.

 

히브리서 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함께 하나님이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자에게 보상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 어렵지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그분의 사랑하심과 도우심을 느낄 수 있고,믿음은 점차 확신으로 변해갑니다.

 

살전 1/5 이는 우리의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권능과 성령님과 큰 확신으로 이르렀기 때문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예레미아 9/23~24 주가 말하노라. 지혜로운 자는 자기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용사는 자기 힘을 자랑하지 말며 부자는
자기 재물을 자랑하지 말라. 오직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곧 깨달아 나를 아는 것과 내가 땅에서 인자(仁慈)와
공의와 의를 집행하는 주인 줄을 깨닫는 것이니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하기 때문이니라. 주가 말하노라.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은 단지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권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삶이란 자신의 능력이나 의지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하나님을 의존하고 중심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보통 걱정이 없고 바쁠 때는 하나님을 잊고 살다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부딪쳤을 때야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간청하게 됩니다.

 

마태 23/9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일컫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 것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사야 49/15 여인이 어찌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건강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때에만 하나님을 찾고, 문제가 해결되면 곧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급할 때만 찾으라고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참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 보시고 사랑하시고 계신데 우리가 가출한 청소년처럼 그분의 사랑을 외면할 뿐입니다.

 

누가 15/1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의 면전에 기쁨이 있느니라."고 하시니라.

요일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우리가 언제든지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기쁜 마음으로 두 팔을 벌려 우리를 맞아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시며, 상처를 어루만져 주실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 그럼 믿음과 관련된 4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好學의 神學 > [救援論]구원.신앙.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 음 3.   (0) 2010.07.19
믿 음 2.  (0) 2010.07.19
구원의 길 - 진 리 2  (0) 2010.07.19
구원의 길 - 진 리 1  (0) 2010.07.19
구원의 과정   (0)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