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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든은 자신의 성공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경기를 준비할 때 가장 기초적인 일이 신발과 양말을 신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초가 잡혀 있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우리는 때로 기초보다는 방법론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다가 세상을 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다가 자기 기쁨을 위해 돌아서며 갈대와 같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튼튼한 기초가 우리의 믿음을 든든하게 세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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