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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교회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토마스야, 토마스야. 너는 나에 대해 참 잘 썼구나. 그래,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이 책은 수천 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512개 질문을 던지고 그걸 세분해 무려 2669개의 논문에 가까운 대답을 했다. 또 예상되는 반박 질문 1000개에 대한 답변이 실려 있다. “오직 당신뿐입니다, 주님!(Only yourself, Lord).” 또한 가장 위대한 질문에 대한 가장 위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해 모든 성도의 단 한 가지 기도 제목이자 유일한 소원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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