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우상 극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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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와 무당을 찾아 미래와 자신의 운명을 묻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를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말씀한다.
인간의 호기심과 이기적 기복신앙을 이용하여 그들을 죄악의 길로 인도하는 악한 무리들이다. 이 현혹에 빠지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포기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상 섬기는 것을 가장 가증하게 여기시고 진노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죄와 염려, 걱정, 근심, 의문(儀文), 율법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다. 날과 달과 절기와 해 같은 의문에서 해방되기 바란다. 우상에서 해방되어 진리의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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