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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를 하고 나면 온몸이 쑤신다. 큰 힘을 들이지 않은 것 같은데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한 결과다.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다양한 것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서로’ ‘다함께’ ‘같이’, 얼마나 좋은 말들인가. 교회에는 주 안에서 이런 말들이 많아져야 한다. 이것이 부흥이다. 몸의 각 지체가 머리를 중심으로 서로 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여야 한다는 것이다. 역할은 서로 다르다. 생김새도 서로 다르다. 위치와 사명도 다르다. 그러나 모두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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