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거룩한 씨앗
|
비전을 갖고 미래를 향해 오늘 닥쳐오는 시련을 이겨나가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새롭게 창조되어 나간다”고 했다. 내일을 만들어가는 기수들을 ‘창조적 소수’라 칭했다. 큰 나무를 베어내도 그루터기는 남는다. 그 그루터기에서 새순이 나는 날이 온다. 그래서 그루터기를 ‘거룩한 씨’라고 하고 ‘남은 자의 사상’이라고도 한다.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고 원망하고 한탄할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이 되면 된다. 이것이 ‘거룩한 씨앗’이 되는 길이다.
|
'好學의 智慧묵상 > [매일묵상]겨자씨앗'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행복은 평안 속에 핀다 (0) | 2010.05.17 |
---|---|
[겨자씨] 부흥하는 교회의 비결 (0) | 2010.05.17 |
[겨자씨] 복 받을 사람의 자격 (0) | 2010.05.13 |
[겨자씨] 못 고치는 병과 안 고치는 병 (0) | 2010.05.13 |
[겨자씨] 진리의 자유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