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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고령과 불임이라는 절망에 빠졌을 때 불러주셨다.
대를 이을 자식도 없이 우상이나 섬기다가 이름 없이 죽어가야 할 촌로를 부르셨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익숙하지만 절망적인 현재를 떠나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라는 명령이었다.
땅은 많되 후손이 없다거나, 후손은 많되 땅이 없으면 온전한 축복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앞뒤 재지 않는 믿음과 순종으로 인해 약속은 실현됐다.
언제 어디서나 복의 근원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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