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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야 하느니라.”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라면서 “이런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 하러 잔뜩 가져오셨소?”라고 말했다. 대단하게 사는 것 같아도 하나님 부르시면 가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주일은 천국생활을 연습하는 날이다. 아무리 바빠도 모든 것 내려놓고 정성스레 예배하는 삶을 살자. 성도 ‘하기오스’는 오늘을 구별된 가치로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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