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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잠을 깼다. 그때 “안전벨트를 착용하길 바랍니다. 화장실 사용은 금하여 주십시오”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둘러보니 모두 불안에 떨고 있었다. 잠시 후 비행기가 잠잠해졌다. 집 나간 탕자도 고난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과 부요를 깨닫게 되었다. 육신의 고통으로 잠자던 영혼을 깨워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 회복과 동시에 환경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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