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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이 다른 노인에게 제안을 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한 번 싸워봅시다." 벽돌 하나를 당신과 나 사이에다 두고, 서로 내 것이라고 주장해봅시다. 그러면 싸움이 시작될 것이오." 하지만 두 번째 노인이 자기 것이라고 고집을 피우자, 첫 번째 노인이 "그래요. 그럼 당신이 가지고 가면 될 것 아니오"라고 말해 싸움은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제가 사는 수도원 방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마치 낯선 나그네처럼 처신하고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이 내뱉는 말이 영향력을 미치리라고 기대를 하지 마세요. 그러면 평화를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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