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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갈대아인의 고등교육을 받게 했고 좋은 음식을 먹게 했다. 그들은 왕의 진미를 거절하고 물과 채소를 선택했고, 왕은 그들이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알게 되었다. 삶을 위협하는 구체적인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그들은 시기하는 자가 있어 '사자굴'의 위기를 맞는다. 은혜로 주신 믿음을 지켜가기에는 유혹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먹는 것을 삶의 중심에 두기보다 거룩한 삶을 우선해야 한다. 이 땅의 왕보다 더 높은 왕이 계신 줄 알아야 한다. 다니엘처럼 죽을 각오를 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올무를 피하지 말고 차라리 '사자굴'로 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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