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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의 효능

好學 2012. 3. 9. 21:50

신선초 [神仙草, Angelica keiskei]  

신선초의 효능

       
1, 비타민류(11종)  비타민 B12기타 10여종  조혈, 뇌세포 활성화, 성장촉진생리작용 다수   비타민 C는 암세포억제작용
2, 미네랄류(13종)  유기게르마늄기타 12종  항암,정혈작용, 체질개선생리작용 다수   PH조절작용(항산화작용), 뼈강화(Ca++와 함께)          
3, 엽록소    조혈, 항균작용, 위장정돈 
4, 유기산  안젤산비헤닉산  신경안정, 진경혈소판 응집작용 도움, 피로회복
5, 플라보노이드 루테오린이소쿠에르시트린 혈압조정, 항염증, 항암작용항기침, 항알레르기작용
6, 쿠마린  안젤리신프솔랄렌버캅텐젠토톡신  정신안정혈당을 낮춤, 항균작용항암효과
7, 사포닌    피로방지, 항암,항균작용
8, 아미노산    감칠맛
9,그외의 효능 및 기타 
신선초는 비타민A, B12, C가 골고루 들어있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아니라 게르마늄성분이 있어 증혈작용, 항균작용, 간기능 촉진 및 해독작용, 말초혈관확장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참고로 게르마늄 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암세포 증식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의 역할을 하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신선초에는 이처럼 우리 몸에 필요한 수많은 유효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암, 간질환, 심장병 등의 예방에 탁월하다.

신선초에는 비타민 B1, B2, B6, B12, C, 철분, 인, 칼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 ,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특수 성분(약효)이 들어있어서 이뇨완화, 강심작용, 식욕증진, 피로회복, 건위정장 및 신진대사를 도와서 병후, 산후, 냉증 등에 자양 강정효과가 뛰어나며 탈모도 방지해주는 기적의 약초라고도 한다.

혈액은 산소와 영양을 인체의 구석 구석에 날으고,노폐물을 제거한다.
따라서,혈액이 더러워 지거나 피곤함은 그대로 신체의 불건이된다.
어깨가 결린다, 다리가 나른하다, 머리가 아프다, 아무래도 상태가
나쁘다...라고 하는 병으로부터 암이니 뇌졸중이니 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까지 그 원인은 모두가 피의 더러워 짐이나, 피로로 부터 파생 하는것이다.

비타민B 군이며, 염록소, 게르마늄,등 세가지가 모두 혈액이라고 하는 인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의 효과를 부르는 성분임을 가만할때, 이들 세가지가 집중적으로 함유된 신선초를 계속 복용하면,체질개선은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것은 의심할수 없는 사실이다.

신선초에는 게르마늄, 비타민B12 염록소,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혈액을 정화,조혈함에 의하여 몸 구석구석 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보내어진다.혈액이 깨끗해 지고,활력을 되찾으면,병든세포도 되살아나고 몸 전체가 리플레쉬 해진다는 것이다.
신선초에는 이 세가지 성분외에도 수많은 성분이 포함 되어있다.

예를들면, 게르마늄과 칼슘은 두가지가 쌍이 되고,서로를 보완하면서 혈액을 정화하고 뼈를 강하게한다. 또, 혈액중의 PH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하게 한다. 비타민B12와 비타민C는 테그(tag)를 짜고,암세포 증식에 스톱을 건다.
더욱이, 염록소와 철은 혈액을 만들어 낼때 없어서는 안되는 짜임이다.

신선초는 다른 야채보다 몇단 뛰어나고,그리고 약초 중에서도 두드러진 존재인 것은 이처럼 각종 성분이 아주 발란스 좋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 신선초는 [진정 생명의 약초] 라고 하겠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분류 : 미나리과
원산지 : 아열대지방
크기 : 높이 약 1m

신선초를 학술적으로 부를 때 그 학명은 Angelica Utilis Makino이다.
여기서 속명을 나타내는 Angelica는 천사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Angelica속에 속하는 식물 중에는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물질이 들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뒤에 나오는 Utilis는 종명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용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어원에서 온 것이다.
따라서 A.utilis라는 학명은 신선초가 천사가 인류에게 가져다 준 유용한 식물이라는 데서 붙여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Angelica Keiskei Koid. 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서 Keiskei는 일본 명치 초기 학자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신선초의 일반명들도 그 뜻을 새겨보면 학명처럼 진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선『명일엽』이란 이름은 한자로 보면『明日葉』이다.『明日』은 내일이란 뜻이고,『葉』은 파릇파릇한 잎을 말한다.
곧『명일엽』이란 이름은 오늘 잎을 따내도 내일이면 새 잎이 나올 정도로 생장력이 왕성하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신선초는 그만큼 생장력이 왕성하기 때문에 원산지인 팔장도 사람들은『진입초』라고도 부른다.
이것은 신선초가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신선초의 잎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모양이 매우 힘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원산지의 여인네들은 이 신선초의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빨개질 정도라고 한다.  

신선초는 한의학적으로 짠맛 성질을 갖고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짜다라는 뜻의 한자인『짤함(鹹)』을 사용하여『함초(鹹草)』라고 불리웠다. 명나라 때 이시진이 쓴 한약의 집대성인 본초강목에는『도관초(都官草)』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신선초를 일본식으로 읽어『아시타바』라고도 부르고, 팔장도가 원산지이기 때문에『팔장초』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선들이 이용할 정도로 귀한 식물이라 하여, 『신선초(神仙草)』,『선삼초』,『신립초』,『선약초』(유태종 1988 식품보감)라고 불리며, 겉모양이 당귀와 비슷하고
또 생장력이 빠르고 활력이 있기 때문에『매일당귀』라고도 불리고 있다.(송주택 등 1983, 韓國資源植物)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그의 산하 서불에게 500명의 선남선녀를 대동하여 불로초를 찾도록 하였다. 서불의 동향으로 미루어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초는 신선초(아시타바)였다고 기록되었다.
일본 팔장도 사람들은 고혈압이나 임이 없는 장수섬으로 불리고 있으며
의학박사인 고또 하야시에 의하면 자생 신선초(명일엽)를 주민들이 생식하였다고 그의 저서(기적의 약초)에 발표하였다.

전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우태종 교수가 동아일보 식품카르테 신선초(명일엽)에 대해 아래와 같이 연재하였다.
1983년 10월 3일 오후 3시 30분경 일본의 삼택도(三宅島)에는 대 화산폭발로 섬의 식물들이 모두 불타버렸다.
그 황량한 대지위에 싹이 돋아났는데, 이 강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 '명일엽'이라 불리우는 미나리과의 다년초였다.

원산지인 일본 동경에서 290km 정도 떨어진 태평양 상의 팔장도(八丈島)는 신선초의 원산지로서 예로부터 장수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곳으로, 이 섬의 노인 인구는 60세 이상이 일본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이한 것은 고혈압 환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팔장도에서는 "명일엽'을 '진입초'라고도 부른다. 명일엽이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의미도 내포하지만 명일엽 자체의
잎 모양이 아주 힘차게 솟아올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 말경에 도입되어 현재는 정착단계에 들어 있다.
재배기술도 많이 발달하여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라도, 서울근교 강원도
등 100여군데에서 유기 농업에 의해 대량으로 재배되고 있다.

하지만 신선초의 영양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재배하기 위해서는
원산지의 재배환경과 가장 흡사한 해안지역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신선초는 토양과 바람 그리고 빛, 수질 등 모든 조건이
적합해야 그 영양이 풍부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배 적합지는 제주도로 알려져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노지 재배를 하여 그영향이 타 재배지의 신선초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다.
일반 지역의 경우 재배환경이 적합하지 않아 생장이 더딘 관계로 대부분 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다.

하우스 재배의 경우 노지 재배 신선초보다 수분은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그 영양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우스 재배에 있어서 신선초의 가장 큰 특징은 노란 액체(플라보노이드)를 찾아 볼 수가 없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뿐만아니라 신선초가 함유하고 있는 기타 영양소가 많이 결핍되어 잇는것을 알 수가 있다.
해안지역의 노지 재배 신선초와 하우스 재배 신선초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줄기를 꺽어보면 노란 액체(플라보노이드)의 유무로 알 수 있다.  

신선초의 이름들 : 명일엽, 신립초, 아시타바, 진입초, 도관초, 선삼초, 선약초, 함초, 매일당귀
                              
신선초 생태  
신선초는 종자를 11월에 파종하면 대개 다음해 9~10월경부터는 정상적인 수확을 할 수 있게 된다.
3년째인 그 다음해 여름에 80% 정도가 추대를 하며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남기고 뿌리는 말라죽게 된다.

신선초의 일생은 다음과 같다.
종자 > 발아 > 유묘 > 성숙한묘 > 잎을 생산 > 추대(꽃대) > 개화(꽃이 핌) > 종자를 내고 뿌리는 말라죽음

종자는 대개 1,2개월이면 발아를 하고, 3개월 정도 되면 솎아내어 소형포트에 옮겨 심는다.
그 후 15cm정도 자라 묘가 튼튼해지면 본밭에 정식으로 옮겨 심고, 잎이 크게 자라면 잎을 수확한다.
그리고 보통 만 2~3년이 되면 여름에 추대를 하게 되고 뿌리는 말라죽게 된다.
특히 추운 겨울을 지나거나 관리를 잘못하면 추대를 빨리하고 말라죽는다.  
  
신선초는 뿌리 가까이에서 잎이 나며, 잎은 긴 잎줄기(엽병)를 가지고 있다. 2~3회 3갈래로 날개 모양으로 겹쳐서 나며, 털은 없다. 잎사귀(소엽)는 보통 2~3개로 잎이 갈라져 있으며, 갈라진 조각은 넓은 계란 형태로, 길이 5~10cm, 폭 5~6cm이고 끝이 예리하고 톱날같은 모양(거치)이며, 육질은 약간 두껍고 광택이 있다.
보통 잎의 길이는 시기에 따라 따르지만 30~50cm 정도이다.  
  
신선초는 2~3년정도 자라 추대(꽃대)를 내며, 이 추대한 줄기의 윗부분은 위로 올라가면서 가지를 여러 개 낸다. 보통 80~120cm 정도로 자라고, 한 식물당 20~70개의 우산 모양의 복산형화서가 생긴다. 그리고 각 복산형화서에는 10~20개의 산형화서 화경이 붙는다. 이 각각의 화경에 20~40개의 소화경이 나오는데 그 소화경 각각의 끝에 담황색의 작은 꽃들이 하나씩 핀다. 꽃은 5~10월에 피는데, 하나의 꽃에서 2개의 씨앗이 맺힌다.  
  
신선초와 암
균형식과 산소를 공급함으로 암을 퇴치
암(Cancer)이란 체내의 정상세포가 변이를 일으켜, 자체조절 능력을 잃은 악성 종양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지만,그 원인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암은 식생활과 관계가 깊다. 또한 식생활만이 아니고, 합성세제, 농약, 식품첨가물,배기가스 등으로 오염된 대기, 오염된 식수까지도 포함한 생활환경 전체에 발암물질이 산재해 있다.

결국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아무리 주의를 해도 발암물질을 완전히 피할 수 없는 것이다.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발암물질을 먹었다 하더라도 암이 되지 않도록 억제시키고,신속하게 몸밖으로 배출시키거나, 소멸시키는 것이다.

발암을 억제하는 식품성분암을 예방하는 식품성분으로는 비타민 A, C와 식물섬유가 있다. 이들 외에도 비타민 B군과 C군 등도 간접적인항암효과가 알려져 있다.

비타민 A : 피부점막에 생성되는 전기암(암이 발생하는 초기단계)상태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카로틴이라 하는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기 때문에,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도 중요하다.

비타민 C : 발암물질은 체내에서도 생성된다. 비타민 C에는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발암물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흡연이 의미 없이 대량의 비타민 C를 소비시키기 때문이다.
식물섬유 : 위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을 좋게 하면 그만큼 유해 물질의 체류 시간이 단축된다. 발암물질이 체내에 들어 있을 때의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은 이것을 신속하게 배출시켜 버리는 것이다.
  변비를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변비가 만성화되면, 발암물질이 몸에 축적될 뿐만 아니고, 신지대사가 악화되고, 혈액이 혼탁하게 되어,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사람들에게 많은 대장암은 식물섬유 섭취부족이 커다란 원인 중에 하나이다.

혈액에 산소 공급으로 암을 예방
현재, 암이 발생하는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일설에는 세포 내의 "산소결핍"이 원인이 아닌가 라고 알려져 있다. 본래 세포는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대사작용을 하고 있다.
산소가 결핍되면 세포는 당연히 죽게 되지만, 돌연변이 세포(암)는 산소가 없어도 살아가게 된다. 그 증거로 암세포는 혐기성이 산소를 주게 되면 거꾸로 죽어 버린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신선초를 비롯하여, "암에 효과가 있다"라고 알려진 식물은 대부분 예외 없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작용이 있다.
혈액 속에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으면, 세포는 활성화되고, 각 기관도 보다 기능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균형 있는 식사로 충분한 영양을 체세포에 공급하게 되면 건강한 체액이 생산되고, 인터페론도 생산되어 암세포를 공격하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자연치유력인데, 신선초는 이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암이 생길 여지를 줄여 준다.

식물성 유기 게르마늄의 힘
암세포는 산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잘 발생하고, 또 성장도 잘한다. 그런데 신선초에 있는 유기 게르마늄이란 성분은 체내에 더러워진 피를 깨끗하게 하고, 산소가 각 세포들에까지 용이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저지하고, 인체 개개의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또 유기 게르마늄 성분은 암 제압에 효과 있는 인터페론을 유발시킨다. 그리고 면역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서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준다. 또한 유기 게르마늄으로써 암 환자는 모르핀 등 진통제의 양을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후로쿠마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암세포를 저지한다.
게르마늄 이외에도 신선초에는 항암효과가 알려진 후로쿠마린계 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서 항암효과를 한층 돕는다.
신선초의 뿌리와 잎에서 추출한 추출물로 실험실에서 암세포에 대해 실험한 결과 후로쿠마린 계통의 물질이 뛰어난 제암효과가 있음이 오쿠야마 등의 학자들에 의해 최근 입증되었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식품
신선초, 현미, 우엉, 부추, 당근, 시금치, 녹차, 해조류, 표고버섯, 인삼, 마늘, 울무, 요구르트
[주의해야 할 식품 중의 발암물질 음식의 탄 부분,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 햄, 소시지, 냉동식품 중의 첨가물, 육류 속의
방부제, 땅콩의 곰팡이, 고사리 속의 부타이고사이드라는 물질]

암을 방지하기 위한 12개조(성인병 포함) - 일본국립 암센터 제공 -
① 색깔이 풍부한 식탁을 마련한다.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
② 매일 변화있는 식생활을 한다. (동일 구성이 아닌)
③ 맛있게 먹는다 (과식을 피하고 지방은 적게 먹는다.)
④ 술은 건전하게 즐긴다. (술은 그저 알맞게)
⑤ 담배를 줄인다. (피우고 싶은 마음은 알만하지만)
⑥ 녹황색 채소를 잔뜩 먹는다. (적당한 양이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
⑦ 짠 것은 조금만, 뜨거운 것은 식혀서 먹는다. (위와 식도를 토닥거리며 먹는다.)
⑧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탄 음식은 먹지 않는다.
⑨ 먹기 전에 살피고, 곰팡이가 난 것은 조심하도록 한다.
⑩ 햇빛을 너무 쏘이지 않는다.
⑪ 적절한 운동으로 좋은 땀을 흘립니다.
⑫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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