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생각과 섭리는
우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참 진리 이십니다.
기뻐하며 우리가 미소지으며 웃을때에도,
슬픔과 아픔당해 울고 있을때에도,
그 고난앞에 우리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그 앞에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 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6~48절 말씀)
(아름다운 사람 찬쉼가족들께 드리는 부족한 저의 詩)
보배로운 그대에게
박서현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으며
사랑을 받지 않을 만큼 부유한 사람도 없다
이 세상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일만큼
값진 일이 또 있을까
지금 돌아서서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웃어주는 사람이 되자
도움이 필요하면
함께 하자고 말하고 더불어 살아가자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용서를 구하지 않고는 변화될 수 없고
반짝이는 마음을 소유할 수 없다
우리 다시 만나자
어딘가 바람속에 공기속에
그대가 머문 그자리에서
(2010.05.17 하의도 봉도마을) -새벽예배 드리고
집에 가는 길 찬란한 태양은 떠올랐다.
이 세상 살다가 언제가 때가 되면 우리 하나님품에 안기는 날이 오겠지요.
그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고백했으면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날은
어느 침상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한 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은 날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어
인간으로 낮고 천한 자리에 오시어 우리 한사람 한사람과 온 인류의 큰 죄를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그 크신 고통을 참으시사
온 물과 피를 남김없이 쏟으시며 온전히 사랑하신 예수님의 심자가를 바라본다면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와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당연함입니다.
얼마전 몸이 지치고 힘들어 있는데 주일 아침 문자가 왔습니다
당신이 지금 받고 있는 그 아픔은 십자가에 견줄 수 없다고... 당연하지요...... . 당연합니다.
베드로를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다시 하나님 앞에 진실함으로 나아가 죽을 때에는
십자가에 거꾸러 매달려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렇게 사랑한다던 베드로의 고백 그리고 배신...... .
훗날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로 남았던 베드로
하지만 저에게 그 시대에 살게 했다면 이 죄인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베드로처럼 먼발치에서라도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예수님 바라보지 못했을 겁니다.
가라지를 심고 보리를 기대하지 말라.
악습을 심으며 어떤 날 우연히
고매한 품성의 인물이 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
시기와 증오를 심으며 우정과 사랑을 기대하지 말라.
뱀의 알을 품고 병아리가 깨일 것을 기대하지 말라.
중상과 모략을 심고 선의로 갚아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남의 인격을 멸시하는 사람아
그대가 존경받을 것을 기대한다면
탱자를 심어 놓고 감귤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게으른 사람이 성공을 기대하는 것은
심지 않은 밭에서 곡식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이것은 인과의 자연 철칙이요, 하나님의 법칙이다.
지식을 뇌 속에 입력한 만큼 유식할 것이며
선수는 연습한 만큼 챔피언이 될 것이다.
육으로 심은 것은 육이요
영으로 심은 것은 영이니
내 인생의 밭에 영원한 하나님을 심어
양질의 영원한 생명을 거두자.
-고 김준곤목사님-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낙도의 작은 섬 이 곳 하의도에서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꿈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의 꿈입니다.
김대중선배님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진실하게 살며 그리스도인으로써 덕을 끼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
하의초등학교 직장의 완전 복음화!
하의도의 완전 복음화! 신안군의 완전 복음화!
우리나라의 완전 복음화! 북한과의 통일 그 날을 기다립니다.
그 날이 오면 그 곳에서 섬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미소짓게 하시는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합시다.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합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힘들고 혹시 지쳐 계셨다면 하나님 말씀으로 승리하시고
굳세고 담대하게 이 세상에 나아가 증거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예수님께서 피를 쏟아 이룬 보배로운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영혼 그대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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