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람들이? 우체국 사람들이? 어느날 , 우체국에서 편지정리를 하던 한 직원이 우연히 이상한 주소를 보았다.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곳' 이렇게 적혀있자 어떤 내용이길래 이렇게 보낼까? 라는 마음과 호기심에 편지를 뜯어 내용을 읽어보았다. '하나님 전상서. 하나님, 갑자기 돈 10만원이 필요합니다. 급히 쓸.. 好學의 敎育 1/[속담·유머]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