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第17篇 遵禮篇 明心寶鑑 第17篇 遵禮篇 (준례편) 예(禮)란 사치스럽기 보다는 차라리 검소한 것이다" <1> 子曰居家有禮故(자왈거가유례고)로 : 공자가 말하기를, "한 집안에 예가 있으므로 長幼辨(장유변)하고 : 어른과 어린이가 분별이 있고, 閨門有禮故(규문유례고)로 : 안방에 예가 있으므로 三族和.. 好學의 漢字文學/[명심보감]明心寶鑑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