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 하와 하와의 이름은 셋입니다. 1. 여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 하와를 창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 이끌어 오시니>(창2;22) 처음에는 여자를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가정에서 딸이 태어나면..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4
아담 아담 아담은 창세기 첫 사람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입니다. 아담을 아는 것은 인류역사를 아는 것입니다. 1. 아담의 뜻 아담이라는 말은 <땅><흙>이라는 말입니다. 아담은 첫 사람이기에 조상이 없습니다. 가족이 없습니다. 아담은 땅과 하나님이 합하여진 걸작품입니다. 인간은 땅적인 요소와 ..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3
제11인물 가룟 유다 제11인물 가룟 유다 가룟 유다의 별명은 <예수를 판 사람> 또는 <수전노 제자> 또는 <위선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녔으나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제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3
제10인물 다대오 제10인물 다대오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10;2-5) 다대오에 대하여 연구..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3
제9인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제9인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10;2-5) 성경에 ..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2
제8인물 도마 제8인물 도마 도마는 의심많은 제자였습니다. 마태복음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1
제7인물 마태 제7인물 마태 인물을 알면 인격을 압니다. 인물을 배우면 인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의 바램이 있습니다. 마태라는 이름이 마태복음에는 마태라고 되어 있는 데 마가 누가복음에는 <레위>라고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10
제6인물 바돌로매 제6인물 바돌로매 인물을 알면 인격을 압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그리 이름이 많이 불려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바돌로매입니다. 바돌로매는 돌로매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돌로매는 당시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바돌로매라는 이름은 이름..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09
제5인물 빌립 제5인물 빌립 빌립이라는 뜻은 <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빌립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 제자입니다. 1. 결단력이 있는 제자 예수님이 베드로와 안드레를 제자로 선택하시고 그 다음 날 빌립을 제자로 선택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를 선택하실 때에는 기적을 주시고 <나를 ..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08
제4인물 안드레 제4 인물 안드레 제자 명단의 네 번째 이름은 안드레입니다. 안드레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두 날이 있을 것입니다. 1. 예수님을 만난 날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플던 날은 대속죄일이었습니다. 회개의 세례를 베플던 날인 데 이 날은 회개의 세례를 다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튿날 요한.. 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