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우리 주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특별히 나타내십니다. 비록 성경은 이 사실을 선언하고 있지 않지만, 이런 일을 직접 체험했다고 간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믿는 주요 구세주되신 예수 그리스..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9
내가……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가……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언제나 동일하신 분,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인생의 흉흉한 파도 한가운데 반석되신 주님이 계시다니 얼마나 안심이 됩니까? 오 성도 여러분, 녹슬고 좀이 슬며 썩어져 갈 이 땅의 보..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7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고린도전서 15:20 기독교의 전체계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며 또 우리 믿음도 헛..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7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베소서 1:3 그리스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속한 모든 선한 것들을 그의 백성들에게 베푸십니다. 우리가 정확히 알 수 없는 영원 전 언젠가, 하나님 아버지는 주 예수님을 그의 첫번째 택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택하심 속에..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7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요한복음 5:13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세월이 금새 지나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불쌍하고 무력한 사람은 38년 동안이나 병자로 살았으니 그 생애가 얼마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말..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7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마태복음 12:15 본문 말씀을 보니 끔찍하고 무서운 병에 걸린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잔뜩 나타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경멸하셨다는 말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한 사람 한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6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요한복음 17:15 본향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주를 믿는 모든 성도들이 체험하게 될 아름답고 복된 일입니다. 지금은 “선한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 주님의 병사들이..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4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아가 5:13 계절의 여왕 5월이 찾아왔습니다! 꽃샘 바람이 불던 삼사 월이 지나고 온 땅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들로 뒤덮이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성도 여러분,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천국 생각들로 엮은 화환들을 모으러 들로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4
이스라엘 자손이 다……원망하며.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이스라엘 자손이 다……원망하며. 민수기 14:2 옛날 이스라엘 진영에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지금도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를 맞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아픈 고통을 주실 수 있느냐며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4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예레미야 17:17 그리스도인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항상 햇빛이 환히 비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도 어둠과 폭풍의 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보면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잠 3:17)고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