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예레미야 17:17 그리스도인이 가는 길이라고 해서 항상 햇빛이 환히 비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도 어둠과 폭풍의 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보면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잠 3:17)고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6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49 여러분은 어떤 필요를 갖고 있든 그에 해당되는 약속을 성경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혹시 갈 길이 험하고 피곤해서 정신이 혼미해져 약한 상태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기 여러분을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6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 스펄젼의 아침 묵상 -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 시편 67:6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축복들을 활용하지 않다니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이상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우리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거의 드..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4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이 땅이나 저 하늘이 일찍이 이보다 더 슬프고 고통스러운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 몸과 영이 마치 물이 땅에 쏟아지듯 그렇게 약해지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십자가를 일으켜 세울 때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4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스펄전의 아침묵상 -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시편 22:7 [ 성경읽기 ] 조롱은 우리 주님이 당하신 큰 재난 중 하나였습니다.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주님을 비웃었습니다. 헤롯은 주님을 무시했는가 하면 종과 로마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4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우리가 이 모든 일을 인하여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느헤미야 9:38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언약을 바르고 유익하게 갱신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히스기야처럼 병에서 회복된 후,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아가 1:13 몰약은 그 귀함, 그 향기, 그 기분 좋음, 그 치유, 보존 및 소독성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희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주님을 “몰약 향낭”에 비유하고 있..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4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사도행전 13:39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는 지금 여기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믿음은 칭의라는 이 열매를 점진적으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생산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됩니다. 한 영혼이 그..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24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로마서 8:17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이 넓은 온 천지가 정해진 권리에 의해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후사”로서 하나님의 그 엄청난 창조의 유일한 소유자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그의 택한 백성들과 함께 비준하신 그 공동..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9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5 성도 여러분! 지금 캄캄한 시련 가운데 계십니까? 그렇다면 내일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믿는 주님께서 오실거라는 생각을 하며 기운을 내십시오. 참고 기다리십시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