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온호 김현율 선장과 부인 이승희 목사의 신앙스토리 아라온호 김현율 선장과 부인 이승희 목사의 신앙스토리 남편은 한국 최초의 쇄빙선을 몰고 아내는 구원선(救援船)을 몬다. 아라온호 김현율(53) 선장과 인천 큰나무순복음교회 이승희(52) 목사 부부 이야기다. 각기 영역은 다르지만 ‘선장’이란 역할은 같은 셈이다. 28일 인천 산..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31
[국민일보] 2011 한국교계 10대 뉴스 2011 한국교계 10대 뉴스 2011년 국내 기독교계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우외환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꿋꿋이 세상의 등불로서 소명을 다해왔다. 올 한 해 한국교계의 10대 뉴스를 정리해본다. 1)한국 교계, 구호와 봉사활동 두드러져 지난해 국내 비영리 구호단체 220곳에서 모금한 돈.. 好學의 時事/[교회소식]본이 되는 교회 2011.12.31
<교회와신앙> 선정 2011년 10대 한국교계 뉴스 <교회와신앙> 선정 2011년 10대 뉴스 1. 막가는 한기총의 이단대처와 교계의 맹비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단 문제는 확실하게 하겠다’던 길자연 목사가 한기총의 대표회장이 됐지만 이단대처는 오히려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회원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거나 문제시한 인.. 好學의 時事/[교회소식]본이 되는 교회 2011.12.31
송구영신(送久迎新) 송구영신(送久迎新) 친구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 몰라" 라고 한다. 이렇다하게 내 놓을 만한 열매가 없어서일까 나 역시 신묘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해 동안 나의 시간은 71마일로 달려왔으니까. 누구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1.12.31
덕(德)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 해를 기대하며 덕(德)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 해를 기대하며 춘추시대(春秋時代) 중국 초(楚)나라에는 장왕(莊王)이란 왕이 있었다. 아버지가 강력한 국가를 물려준 탓인지, 왕위에 즉위하자마자 그는 주변 국가들을 공격해서 수많은 영토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 연전연승. 계속되는 승리를 자축..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1.12.30
2012년은 용의 해 임진년(壬辰年) 2012년은 용의 해 임진년(壬辰年)이다. 10천간(天干) 중 검은색을 뜻하는 임(壬)과 12지지(地支)에서 용을 의미하는 진(辰)이 결합한 임진년은 60년을 주기로 찾아오는 ‘흑룡(黑龍)의 해’다. 흑룡은 임금 대권 승천(昇天) 전쟁 불안의 복합적 의미를 지닌다. 임금을 상징하는 흑룡의 ..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1.12.30
2012년도에 달라지는 것들 2012년도에 달라지는 것들 세제ㆍ관세 ◇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성실신고 확인서 제출=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는 수입금액과 필요경비 적정성을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에게 확인받아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연도 6월 30일까지 과세표준신고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29
2011 한국교계 10대 뉴스 2011 한국교계 10대 뉴스 2011년 국내 기독교계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우외환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꿋꿋이 세상의 등불로서 소명을 다해왔다. 올 한 해 한국교계의 10대 뉴스를 정리해본다. 1)한국 교계, 구호와 봉사활동 두드러져 지난해 국내 비영리 구호단체 220곳에서 모금한 돈.. 好學의 時事/[소식통]기쁜·슬픈소식 2011.12.29
처절한 수컷 동물들 처절한 수컷 동물들 동해에 사는 도칫과(科) 생선 뚝지는 심통맞게 생겨서 흔히 심퉁이로 불린다. 못생겼어도 수컷은 회, 암컷은 알탕으로 인기있다. 요즘 산란철에 암컷이 알을 낳고 떠나면 수컷은 4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알을 지킨다. 풍선 같은 배를 뒤집고서 알량한 지느..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1.12.28
韓國의 奇蹟 韓國의 奇蹟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데 어떻게 세계에 석유제품(정유능력 세계 6위)과 석유화학제품(세계 5위)을 그렇게 많이 수출할 수 있죠? 간첩 잡는다고 난리를 떨며 전파를 규제하던 나라가 어느 날 갑자기 휴대전화 강국(세계 1위)이라뇨? 그 좁은 땅과 바다에 자동차나 배가.. 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