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기도가 해답이다
|
어느 날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고통이 올 때 어떻게 극복하는가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어떤 이는 고통이 오면 친구를 찾아가 호소한다고 말했다. 어떤 이는 독한 술을 마시고 잠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는 미움과 증오와 분노가 생길 때 맞부딪쳐서 싸운다고 털어놓았다. “우리 집에는 작은 기도의 골방이 있습니다. 나는 고통이 올 때나 마음이 외로울 때, 낙심과 절망에 빠질 때면 바로 이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도움을 구합니다. 그 골방에서 기도하고 나올 때면 나는 마음에 평화를 얻고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위로와 응답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어떤 일을 계획하든지 기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기도에 해답이 있다.
|
'好學의 智慧묵상 > [매일묵상]겨자씨앗'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독수리와 도토리 (0) | 2010.06.08 |
---|---|
[겨자씨] 사랑은 기다리는 것 (0) | 2010.06.08 |
[겨자씨] 아낌없는 기부 (0) | 2010.06.07 |
[겨자씨] 작은 믿음의 위력 (0) | 2010.06.07 |
[겨자씨] 삶과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0) | 201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