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과 병적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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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척수 손상 후에는 손상된 신경 레벨이하로 골다공증이 거의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척수 손상 후에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와 소변으로 배출되는 현상이 생기게 되고 이 결과 뼈 속의 미네랄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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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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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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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상
발생 부위 이러한 소실은 첫 4개월에 가장 빠르게 주로 히프 주위인 골반골과 대퇴골 근위부에서 일어나고 허리 부위의 척추 뼈에서는 비교적 뼈 성분이 유지되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다친 후 4∼16 개월까지 계속해서 양 다리에서 뼈성분의 감소가 일어나고 16개월에 최대가 되어 이 후에는 평형상태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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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인,병태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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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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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과,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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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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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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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방법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 되어 왔습니다. 경사대(Tilt Table)을 이용하여 일어서게 하거나 기능적 전기자극을 이용한 자전거 타기는 골다공증이 이미 발생한 후 에는 이를 되돌릴 수 없으나 척수 손상 후에 빨리 이러한운동을 시행하면 뼈 성분이 감소하는 것을 늦출 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걷기 연습을 하면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칼슘을 몸에 침착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지 그리고 이미 발생한 골다공증을 되돌릴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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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럴땐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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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목없음
li>위험성 골다공증은 마비된 팔다리의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위험을 증대 시킵니다. 척수 손상 환자에서의 골절은 약 4%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골절은 단순히 관절 가동 운동을 하다가 발생하기도 하고 이동 중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골절은 무릎 위나 아래쪽 즉 대퇴골 원위부나 경골의 근위부에서 발생 합니다. 척수 손상 급성기의 골절은 골절 치료의 일반적인 원칙에 따르며, 대체로 관혈적 정복과 내고정술을 시행합니다. 상지의 골절은 가능하면 어떠한 변형도 있어서는 안 되지만, 만성 척수 손상 환자에서 하지 골절의 경우는 어느 정도의 변형은 용납되기도 하며, 대부분부드러운 부목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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