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전쟁 60주년,선교 125주년
|
이 일련의 행사들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과 일부 잘못된 역사관을 가진 국민들에게 남북전쟁의 실상을 바로 알게 하고 전쟁이 재발되지 않도록 경각시키는 국민교육의 장(場)이 되어야 하겠다. 125년 전 한반도에 복음이 본격적으로 전파된 사실이 그것이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에 이 땅을 밟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 뒤를 이은 수많은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은둔의 땅’ 코리아는 한 세기의 일천한 시간 속에서 ‘은총의 땅’으로 세계에 우뚝 드러나게 됐다.
|
'好學의 智慧묵상 > [매일묵상]겨자씨앗'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사랑의 힘 (0) | 2010.04.26 |
---|---|
[겨자씨] 외발자전거의 꿈 (0) | 2010.04.26 |
[겨자씨] 강을 건넌 사람 (0) | 2010.04.26 |
[겨자씨] 개척의 야성 (0) | 2010.04.25 |
[겨자씨] 믿음 제일의 나라로 (0)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