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생명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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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타고 핀 꽃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나 봄바람으로 핀 꽃은 한 계절 동안 벌과 나비를 부르며 아름다움을 뽐낸다.
이 꽃도 한 철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피어난 십자가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꽃의 아름다움에만 취하여 혹시 생명의 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신령한 눈을 열어 참사랑의 꽃을 피우고자 겨자씨 정원에 모여든 이들에게 행복이 임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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