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눈송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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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여인 미주를 사랑하는 승우. 그러나 몸 안에 병이 있음을 알고 있는 미주는 사랑 받은 것만큼 사랑할 수 없다며 그 사랑을 거절한다.
그때 승우가 말한다. “나의 사랑은 어느 누구라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를 박고 살 수 있는 한 그루의 나무이니까요?” 그가 말씀하신다. “너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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