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진정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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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이 모여 그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장을 전한다.
이어 선물을 나누며 연습한 피아노 연주, 사물놀이, 난타, 수화 판소리 등 장애우들의 연주와 반응하는 환호성으로 홀 안을 채운다.
이렇게 인사말을 했다. “원망과 불평 그리고 한숨이 가득할 자리가 감사와 기쁨 그리고 행복으로 가득하니 이것이 과연 기적이지요.”
그러나 진정한 기적은 그가 내 마음 구유에 태어나심이다.
성탄 카드에 아기 예수가 보이지 않는 한숨이 나를 더욱 예수로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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