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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긴 글이다. “내가 하는 일이 이 땅의 사람들 마음에 들든지 안 들든지 나는 이 땅의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 그의 글에서 사랑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한다. 진정으로 이 민족을 위해 헌신한 여성으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살았던 삶의 모범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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