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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의 효능

好學 2009. 11. 15. 23:20

 

어성초의 효능




약모밀이라고 하는 어성초는 삼백초과에 속하고 줄기와 잎이 고구마처럼 땅 위를 기어가면서 자란다.

어성초잎은 고구마잎과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지만 크기가 고구마잎의 ⅓ 정도로 작다.

어성초는 연중 두세 차례 수확할 수 있고, 줄기와 잎을 함께 낫으로 베어 그늘에 말려 판매하거나 보관한다.

흰색을 띠는 뿌리는 잎과 마찬가지로 생선 비린내가 나는데 약용이나 번식용으로 이용된다.

열매 꼬투리. 5월 하순~9월 중순까지 햇볕을 40% 차광해 주는 것이 품질 좋은 어성초를 생산하는 데 유리하다.

1년생 밭. 씨앗이 수확되지만 이를 파종하면 거의 발아되지 않는다.

약간 물기가 촉촉한 토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뿌리를 심은 뒤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포장을 관리한다.

그동안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했던 어성초의 효능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아토피 등 각종 피부병의 예방·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성초를 이용한 비누와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이 개발, 출시되고 있으며 대량 소비처까지 생겨나고 있다. 어성초는 특히 재배가 손쉽고 일손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어성초 잎을 손으로 비빈 다음 코끝에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이상야릇한 냄새가 난다. 풋풋한 풀 냄새 같기도 하고 좀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얼굴을 찡그릴 만큼 약간 비릿한 물고기 냄새가 자꾸 코끝을 매만지게 한다. 이같이 풀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해서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물고기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약용식물은 어성초가 유일하다. 어성초의 이 같은 비릿한 냄새는 해충을 쫓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도농업기술원과 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어성초의 추출물은 점박이응애 방제에 효과가 있다. 옛 문헌에도 어성초의 해충 기피 효과가 전해져오고 있다.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해충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어성초를 화분에 심어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도 한다. 화학합성농약 대신 친환경농약으로 해충을 방제하려는 농가가 어성초 이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특히 어성초는 애주가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과음한 다음날 어성초 달인 물을 차처럼 마시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고 묵직한 몸이 한결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해장국으로 뒤집어진 속을 달래고 어성초 한 잔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그래서 술집이나 해장국 음식점이 많은 곳에는 어성초차를 파는 곳이 모퉁이에 자리를 틀고 앉아 어성초차로 숙취를 풀려는 애주가들의 발길을 잡아끈다.


달이면 특유의 비릿한 냄새 사라진다

어 성초는 생즙을 내 마시면 비린내가 진동하지만 말리거나 차로 만들어 마시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비릿한 맛은 정유성분인 데카노일 아세트알데히드와 라우린알데히드 때문이다. 이밖에 데카노일 아세트알데히드, 메톤, 미르센, 로우릭알데히드, 캐프릭드 등의 정유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데카노일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은 천연항생제 효과가 있다.
최근 들어 불치병처럼 여겨지는 아토피 피부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성초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어성초 팩과 환 등이 시판되고 있을 정도다. 이뿐만 아니라 여드름을 비롯해 비염,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누·샴푸·팩 등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성초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 어성초한의원(www.eosungcho.co.kr)도 있다.
어성초는 일본에서 먼저 가치를 인정받았다. 1945년 미군이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쑥대밭이 된 일본 히로시마에서 가장 먼저 싹을 틔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원자폭탄이 투하돼 생명체가 거의 사라진 터에서 그 이듬해 싹을 틔웠다고 해서 신비의 식물로 취급된다. 핵폭탄 폭발 때 발생하는 열과 방사선을 이겨내고 자라났다는 의미로 일본에서는 ‘생명초’로 불린다.


한방에서는 약효 뛰어나 ‘십약’이라 명명

한 방에선 몸 안의 독소를 배출, 피를 맑게 하고, 각종 피부질환과 변비 등 10가지 효험이 뛰어나다고 해서 ‘십약’으로 불린다. 항암물질인 설파민의 4만 배 이상 항암효과가 있고,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륨의 보고’라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어성초는 고급 약재로 취급된다.
또한 해마다 조류 인플루엔자(AI) 발병으로 양계농가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어성초에서 AI 억제 효능이 있는 물질을 추출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올해 초 어성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화합물(Q7R) 중에서 항인플루엔자 기능이 강력한 화합물을 찾아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 화합물은 인플루엔자 A형·B형 바이러스 외에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유사 호흡기질환 바이러스에도 강력한 억제 효능을 나타내고 있어 AI억제에도 효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까지 입증

한 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어성초에서 추출한 화합물은 천연화합물로서 원료물질도 값싸고 합성 공정도 비교적 간단해 현재 유일한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약인 타미플루보다 매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중간 분리물질로도 활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사료첨가제에 적용하면 닭의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봄철 황사로 인해 외출 후 약간의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어성초를 끓인 물로 세수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어성초를 일부 주사제의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어 호흡기 감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어성초 주사제는 지난 2003년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가 발생했을 때 중의학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병·의원의 필수 구비 약물이 됐다.
하 지만 중국은 올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부작용이 밝혀져 어성초 주사제의 생산, 유통,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나섰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 보건당국은 “어성초 구복제(口服劑)는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환자 병세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금지된 주사제를 정맥주사한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어성초 자체의 부작용과는 다르다.”며 어성초 효능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대량 재배농가 늘어나

우 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대량으로 재배하는 농가가 생겨났다. 정인혁 성원농원 대표(경기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는 1980년 초 귀농한 이래 어성초를 전문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 전자상거래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정 대표에 따르면 어성초는 한때 1㎏당 2~3만 원에 판매했을 만큼 고소득 작물이었다고 한다. 또한 보광어성초영농조합법인(대표 서두석)은 50여 농가가 참여해 어성초 등 35종의 약초를 친환경재배해 가공제품 13가지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대표상품은 어성초 발효진액으로 어성초로 생즙을 내고 벌꿀과 올리고당을 혼합해 5년 이상 숙성 발효시켜 만든다. 이밖에도 차·술·환·식초·비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어성초는 해안가 습지대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제주도·안면도·울릉도 등이 재배적지인 만큼 따뜻한 지역이 좋고 사양토나 식양토에 적합하다. 중부 이상 지역에도 재배가 가능하지만 잎의 크기가 작아 품질과 수량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농약이나 비료를 줄 필요가 없을 정도로 관리가 쉽다.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고 햇빛을 40% 차광해 주는 것이 좋다.


토양수분이 충분하도록 포장 관리

번 식은 약재로 이용되는 뿌리로 한다. 뿌리는 3~4㎝ 깊이로 골을 파고 흙으로 덮어 생육기간 동안 토양의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재배용 뿌리는 길이 약 5㎝ 정도에 2~3마디가 알맞다. 활착률을 고려하면 마디수가 많고 굵은 것일수록 좋다. 또한 3월 초에 웃거름으로 퇴비를 10a당 1,000㎏ 뿌려주면 생육상태가 좋아지고 고품질 어성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한 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연중 세 차례 수확하면 수량과 품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수확은 1차 5월20일, 2차 7월10일, 3차 10월15일 전후에 생육상태를 살펴가며 낫 등으로 세 차례 베어주면 된다. 이같이 재배하면 10a(300평)당 5,563㎏을 수확할 수 있고, 6월과 10월 두 차례 수확하는 관행의 4,676㎏보다 수확량을 19% 정도 늘릴 수 있다. 특히 항암·항균 등의 효과가 있는 퀘르세틴 함량도 10a당 38.4㎏ 추출돼 2차례 수확했을 때의 35.5㎏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성초란? 그 효능

어성초란 식물분류학에 따르면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학명은 Houttuynia Cordata라고 한다.
한국백과사전에는 약모빌로 되어있다.
아시아 동남부와 특히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많이 분
포하며 우리나라는 현재 산속 그늘지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약초이다.
특이한 것은 어성초 만이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래
서 중국에서는 어성초라 부른다.
어성초는 다양하게 약용으로 쓰여질 뿐 아니라 심각한 환경오염과 일상생활 속의 각종 공해며 독에 저린 현대인에게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신기한 약초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폭발 중 이어서 여러 가지의 작용을 인정받고 있다.
요즘에는 도시.농촌 할 것 없이 채소를 먹는 것이 아니라 농약을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농약공해 등의 중독원인으로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많이 발생하여 강력한 해독작용 및 살균작용을 하는 어성초 재배단지 30m내에는 벌레가 접근을 하지 못하며 365일 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무공해 약초이다.

해독의작용

먹어도 좋고 발라도 좋은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내.외용 300여건의 각종 질병에 작용이 있는
비하고도 기이한 해독의 약초가 어성초인 것이다.

문헌상으로 본 어성초

* 본초강목 : 해열,종기,탈항,독을 없애고 중금속을 해독한다.
* 중약대사전 : 피를 맑게 해주고 염증을 없애며 소변을 이롭게 한다.
* 의림찬요 본초학 : 더위 먹은데,벌레 물린데,악성종기,수분대사를 이롭게 한다.
* 분류호약성 : 소변이상,부종,소화불량,허약체질
* 상용중초약 : 염증 질환
* 광주 민간 약초수책 ,현대 실용 중약초,진남본초 : 해독,피부 및 협심증,가래,중이염,치질,청혈, 장염,제농양에 작용

어성초의 특징

* 미용과 체중조절,체내독소제거에 탁월한 작용
* 설파민의 40,000배가 넘는 항염작용
* 각종 염증성 질환치료"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히드"함유(비린내 성분)
* 은행잎을 능가하는 "플로브 노이드"가 혈액정화 작용
*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륨염"의 보고
* "지아민"은 인삼의 25배 "리보 플라빈"은 3배
   "나이아신"1.4배
* 알칼리 성분은 레몬의 10배 포도주의 12배
* 해독의 작용

* 중국 : 어성초,영단 진주초용수채,모든 염증성,질환과
            피부질환에 이용
* 일본 : 십약(쥬야쿠) 중약:10가지의 중요약효,변비,이뇨
           ,당뇨,고혈압,심장,신장,갑상선,축농증, 간장질환,염증제거,미용에 독(도꾸다미):독을 교정해
            주는 약초,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의 No.1민간약초로 쓰임
* 한국 : 『즙채 약모일』-경희대,원광대,부산대 박사학위 논문

            
관절염,통증,부종,면역반응,단실요법의 보조식,항돌연변이상(항암작용)
 
[어성초 건강법 조규형]중약대사전 인용 내용중 발췌  (246-248P)


★ 어성초는 몸 속의 온갖 독을 없게 하는 해독초(解毒草)다

"도꾸지마" 약대의 조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어성초가 두통,축농증,알레르기
성비염,코의 병,기침,천식,당뇨병,신장병,방광염,위장병,복통,위통,변비,설사,부인병,임질,고혈압,신경통, 타박통,숙취,피부병,두드러기,땀띠,습진,부종,파상풍,화상,해열,감기,암 등 뿐만 아니라 보건약.해독기.강장약등 만병에 민간 약초로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약전에는 십약 또는 중약 이라고 수록되어 있을 만큼 그 유효성이 높이 평가되고 의약
품은 물론 건강식품,미용제까지 개발하여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 참고문헌 ※

본초강목/중약대산전/의림찬요/일본약국방/분류호약성/상용중초약/진남본초/현대 실용
중약초/광주 민간 약초수책/ 조규형 편저 어성초 건강법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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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성초는 어떤 약초로 유명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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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어성초에는 몸 속의 온갖 독을 없게 하는 해독초(解毒草)다.

어성초(4-4-43.gif)어성초가 얼마나 독을 잘 제거하는가는 일본에서 "도꾸다미"(글자로 풀면 毒橋)라고 부르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즉 독을 교정한다는 뜻이다. 학자에 의하면 얻은 외래독,몸 속에서 생긴 자가 중독,세균 독 까지 없게 해준다는 기이한 해독 전문 식품이다.
고대로 만병 일독이라 했는데 이는 모든 병의 원인은 독이라는 한가지 요소로 생긴다는 뜻이다.
이 독을 어성초가 제거한다니 어성초야 말로 건강 증진을 위한 귀중한 하늘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본초강목』에 어성초가 해독한다고 하여 중금속의 독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음을 기록해 있고, 『영남 체역록』에도 어성초가 농소독 한다고 나와있고 『중국 약식물 도감』에도 역시 어성초가 가작 구급 복독 한다고 나와 있어 어성초의 해독력은 국제적으로 확인된 것임을 알수 있다.
 
②어성초는 미용초(美容草)다.

 어성초 속의 풍부한 "쿠에르치트런"이라는 특수 성분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를 맑게
해주면 살결 속의 독도 없애주므로 어성초를 먹으면 살결이 희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사라진다.
일본에서는 먹는 미용제라 알려지고 있으며 또 외용으로 "어성초 비누","어성초 유액","
어성초 화장수","어성초 연고" 등 미용제로 시판되고 있다.

③어성초는 정장초(整腸草)다.

어성초는 식품으로 먹고 있으면 대장벽의 모세혈관이 부활되어 장속을 깨끗이 해준다. 즉
변비에도 설사에도 좋게 장의 상태를 정상화해 준다. 또 대장 속의 유해 세균을 없애 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유익 세균을 보호하게 되어 장의 기능을 활발히 한다.

④어성초는 청혈초(淸血草)다.

 많은 어성초 관계 문헌에 한결같이 어성초는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한다. 어성초 속의 "이소
쿠에르치트런"과 "쿠에르치트런" 플러스 "알파"의 물질이 상승해서 모세혈관의 혈액 운반 작용을 촉진시키므로 혈액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어성초를 먹고 있으면 피가 맑아지는 것이다.

⑤어성초는 청뇨초(淸尿草)다.

 어성초를 먹고 있으면 그 속의 풍부한 "칼륨"과 이소쿠에르치트런" 및 "쿠에르치트런"의
상승 작용으로 무리없이 수분 대사가 잘 된다.
오줌이 시원히 힘차게 나오면 소변 색깔도 맑아진다.

⑥어성초는 소염초(消炎草)다.

 어성초는 먹어도 발라도 염증을 가시게 하는 효능 식품이다. 일부러 염증을 없애려고 먹지
않아도 일상으로 차처럼 또는 부식으로 먹고 있으면 염증이 생기지 않는 체질이 된다.
어성초 달인 국물로 소염이 된다 는 것은 이종수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에도 나와 있다.

⑦어성초는 재생초(再生草)다.

원폭을 맞은 "히로시마"시에 제일 먼저 소생한 풀이 어성초인데 이런 생명력 탓인지 원폭으로
상한 사람들이 이 어성초를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먹어도 발라도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이는 중약 대사전에도 확인되고 있다. 일상으로 먹으면 상한 조직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성초건강법 조규형] 241-24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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