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敎育 1/[속담·유머]

말(언어)과 관련된 속담 2

好學 2009. 10. 27. 22:04

 

말(언어)과 관련된 속담 2

 

 

 

ㅇ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ㅇ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ㅇ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ㅇ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ㅇ말 속에 말 들었다.
ㅇ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ㅇ말 안하면 귀신도 모른다.
ㅇ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ㅇ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ㅇ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ㅇ말 잘하기는 소진 장의로군.
ㅇ말 잘하고 징역가랴.
ㅇ말이 말을 만든다.
ㅇ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ㅇ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
ㅇ말이 씨가 된다.
ㅇ입찬 말은 무덤 앞에 가서 하라.
ㅇ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다.
ㅇ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한다.
ㅇ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한다.
ㅇ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해라).
ㅇ열 놈이 백 말을 해도 들을 이 짐작.
ㅇ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ㅇ열 사람이 백 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ㅇ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거라.
ㅇ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ㅇ숨은 내쉬고 말은 내(하)지 말라.
ㅇ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엣 말은 술이 내몬다.
ㅇ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ㅇ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ㅇ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
ㅇ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ㅇ말이 아니면 갋지 마라.
ㅇ혀 밑에 죽을 말이 있다.
ㅇ들은 말 들은 데 버리고, 본 말 본 데 버려라.
ㅇ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ㅇ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ㅇ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
ㅇ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마라.
ㅇ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ㅇ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
ㅇ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ㅇ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ㅇ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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