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피사랑 |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죄와 허물뿐이다. 남는 것이 아담과 가인의 그 악한 발자국뿐이니 어찌하면 좋은가. 남을 살리기는커녕 내 죄의 코가 석자나 된다. 이스라엘도 이런 상태에 처했었다. 하지만 사명을 잃고 실의에 빠져 방황할 때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받는 길을 열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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