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 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은행들이 이미 유대인 자본에 넘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전자입니다.우리가 한국기업으로 알고 있는 삼성전자의 우선주 지분의 80%가 외국자본입니다.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수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가지고 간 론스타 역시 유대자본입니다.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준게 바로 우리나라 서울대법대 엘리트의 집합소 김엔장 변호사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엘리트들인 그들이,12년간 초중고등학교에서 그 치열한 입시전쟁을 이겨내고 승리자가 되어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해서 고작 한 결과가, 우리나라의 자본을 외국인에게 헐값으로 넘겨주는 작업을 수월하게 해주는 꼭두각시 노릇인 것입니다.
이모든걸 단적으로 축약하면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인플레 와 디플레를 조장해 미국인 아니 전세계인들을 수탈하는 FED는 유대인 뱅킹카르텔이 지분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금융조직입니다. 그 주요주주는 유럽의 로스챠일드,미국의 로크펠러, 제이피 모건 등이며, FED의 FEDERAL은 연방기관이란 의미가 아니고 FEDEX(federal express)의 federal과 같은 의미임다.
오바마는 월스트릿,과 런던시티로 대변되는 유태자본의 꼭두각시이고 미국의 정치,경제,국방정책을 막후에서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것은 뱅킹카르텔입니다.
1930년대의 대공황이 FED의 작품이란건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고, 2008년 리먼사태도 월스트릿이 1930년 대공황의 반복발생을 두려워해 제정한 글래스-스티갈 법을 무력화 시키고, 서브프라임 모기지관련 각종 파생상품을 발행,인수,판매해 떼돈을 벌다 생긴 일입니다. 글래스-스티갈법의 무력화에 앞장섰던 그린스펀,래리 썸머스,로버트 루빈등이 부시행정부에 이어 오바마 정부에서도 건재하며 경제정책자문회의 의장 내지 고문이라는 사실, 서브프라임 관련 파생상품 판매로 최대수익을 올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구제금융을 받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가이트너가 재무부장관이란 사실 리먼사태당시 미 의회에서 구제금융법안을 집행하지 않으면 계엄령을 실행하겠다고 의원들을 협박하고, 수조달러의 구제금융자금을 내용도 비공개로 집행한 행크 폴슨 재무부장관이 가이트너 현장관의 골드만삭스 상사 였다는 사실, 파생상품을 규제할 법적의무가 있는 증권감독위원회 의장이 역시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등을 고려하면 .오바마가 월스트릿에 의한 월스트릿을 위한 꼭두각시라는 것을 단숨에 알수 있죠. 이번 버냉키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단기국채수익율 상승으로 미국인들의 은퇴노후 생활 자금인 펜션펀드가 큰 타격을 받아, 미국인의 연금이 위험한 지경입니다. FED는 뱅킹카르텔의 사조직,악의 근원입니다
2008년 리먼사태당시 수조달러의 구제금융이 어디에 어떻게 집행되었는지 미국인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버냉키도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싫어 안보여 줄거야, 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죠, 기가 막히죠. 그래서 하원의원 론 폴의 제안으로 FED에 대해 회계감사를 할 권한은 의회에 부여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FED의 로비로 상원에서 결국 유야무야 되고 말았습니다.
미국인은 특별소득세란 명목으로 수입의 25%를 지출하지만,그게 뭔지 모릅니다. 그게 뭐냐면 연방정부가 FED의 화폐발행에 대해 지불하는 이자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게 미국이고 미국의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징표죠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 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은행들이 이미 유대인 자본에 넘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전자입니다.우리가 한국기업으로 알고 있는 삼성전자의 우선주 지분의 80%가 외국자본입니다.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수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가지고 간 론스타 역시 유대자본입니다.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준게 바로 우리나라 서울대법대 엘리트의 집합소 김엔장 변호사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엘리트들인 그들이,12년간 초중고등학교에서 그 치열한 입시전쟁을 이겨내고 승리자가 되어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해서 고작 한 결과가, 우리나라의 자본을 외국인에게 헐값으로 넘겨주는 작업을 수월하게 해주는 꼭두각시 노릇인 것입니다.
이모든걸 단적으로 축약하면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인플레 와 디플레를 조장해 미국인 아니 전세계인들을 수탈하는 FED는 유대인 뱅킹카르텔이 지분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금융조직입니다. 그 주요주주는 유럽의 로스챠일드,미국의 로크펠러, 제이피 모건 등이며, FED의 FEDERAL은 연방기관이란 의미가 아니고 FEDEX(federal express)의 federal과 같은 의미임다.
오바마는 월스트릿,과 런던시티로 대변되는 유태자본의 꼭두각시이고 미국의 정치,경제,국방정책을 막후에서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것은 뱅킹카르텔입니다.
1930년대의 대공황이 FED의 작품이란건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고, 2008년 리먼사태도 월스트릿이 1930년 대공황의 반복발생을 두려워해 제정한 글래스-스티갈 법을 무력화 시키고, 서브프라임 모기지관련 각종 파생상품을 발행,인수,판매해 떼돈을 벌다 생긴 일입니다. 글래스-스티갈법의 무력화에 앞장섰던 그린스펀,래리 썸머스,로버트 루빈등이 부시행정부에 이어 오바마 정부에서도 건재하며 경제정책자문회의 의장 내지 고문이라는 사실, 서브프라임 관련 파생상품 판매로 최대수익을 올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구제금융을 받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가이트너가 재무부장관이란 사실 리먼사태당시 미 의회에서 구제금융법안을 집행하지 않으면 계엄령을 실행하겠다고 의원들을 협박하고, 수조달러의 구제금융자금을 내용도 비공개로 집행한 행크 폴슨 재무부장관이 가이트너 현장관의 골드만삭스 상사 였다는 사실, 파생상품을 규제할 법적의무가 있는 증권감독위원회 의장이 역시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등을 고려하면 .오바마가 월스트릿에 의한 월스트릿을 위한 꼭두각시라는 것을 단숨에 알수 있죠. 이번 버냉키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단기국채수익율 상승으로 미국인들의 은퇴노후 생활 자금인 펜션펀드가 큰 타격을 받아, 미국인의 연금이 위험한 지경입니다. FED는 뱅킹카르텔의 사조직,악의 근원입니다
2008년 리먼사태당시 수조달러의 구제금융이 어디에 어떻게 집행되었는지 미국인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버냉키도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싫어 안보여 줄거야, 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죠, 기가 막히죠. 그래서 하원의원 론 폴의 제안으로 FED에 대해 회계감사를 할 권한은 의회에 부여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FED의 로비로 상원에서 결국 유야무야 되고 말았습니다.
미국인은 특별소득세란 명목으로 수입의 25%를 지출하지만,그게 뭔지 모릅니다. 그게 뭐냐면 연방정부가 FED의 화폐발행에 대해 지불하는 이자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게 미국이고 미국의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징표죠
유다인의 영향
- 유다인들은 금융업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해 영국 청교도 혁명 때 혁명파 수장 올리버 크롬웰에게 자금을 지원해 영국에 진출할 수 있었다.
- 영국에서 명예 혁명으로 윌리엄 3세가 오르자 유다인들은 윌리엄 3세에게 군자금을 지원해 화폐발행권 이권을 얻어냈고 1694년 잉글랜드 은행을 설립했다.
- 유다인들은 이후에도 영국에 막강한 영향을 끼쳐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직접 수상 자리에 오르기까지 했다.
- 유다인은 전유럽의 금력을 바탕으로 막강해지기 시작했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다인 국제금융업자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그 예로 가문을 크게 일으킨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는 로스차일드 은행을 설립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후 유럽 전역에 진출해 막강한 돈과 금융을 업고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의 첫째 아들 암셸 마이어 로스차일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둘째 아들 잘로몬 로스차일드는 오스트리아 빈, 셋째 아들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는 영국 런던, 넷째 아들 카를 로스차일드는 이탈리아 나폴리, 다섯째 아들 제임스 마이어 로스차일드는 프랑스 파리에 각각 진출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의 아들들 중 셋째 아들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각 동맹국 정부에 1억 파운드씩 빌려주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은 1875년 수에즈 운하 건설에도 융자해주고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영국 정부에 영향을 주어 유다 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밸푸어 선언을 유도하기도 했다.
- 유럽 전역에 반유다주의가 휩쓸자 로스차일드 가문은 상인 스펜서 모건과 그의 아들이자 훗날 모건 은행을 설립하는 존 피어폰 모건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 유다인들은 할리우드 영화 등 영화 산업을 이용해 백인 중심의 세계로 바꾸었다.
- 초기 8대 할리우드 영화사의 우두머리가 모두 유다인이었다. 워너브라더스, 메트로-골드윈-메이어, 파라마운트 픽처스, 20세기 폭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콜럼비아 픽처스 등 모두 유다인들이 설립한 영화사들이다.
- 1930년대까지 당시 영화시장을 독접하던 미국 영화사들이 모두 유다인 소유였다.
- 미국 역사상 최대 재벌 중 하나였던 존 D. 록펠러도 유다인과 장사 수단이 비슷해 유다인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대 신문인 LA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도 유다인 소유이거나 유다인 운영 관리 회사이다.
- 세계적인 통신사 UPI, AP, AFP 역시 유다인 소유이다.
- 영국 최대 통신사이자 세계 3대 통신사인 로이터 통신 역시 유다인 파울 율리우스 로이터가 세운 것이며,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 시트로앵의 창시자 앙드레 시트로앵, 이탈리아의 컴퓨터 회사 올리베티의 창시자 카밀로 올리베티 역시 유다인이다.
- 미국 3대 TV NBC, ABC, CBS-TV와 영국의 유명한 공영방송 BBC도 유다인의 세력에 있다.
- 세계적 주간지 <뉴스위크>와 경제 전문기 <더 월스트리트 저널> 등 수많은 신문, 방송, 잡지 등을 유다인이 보유하고 있다.
- FRB 회장의 4회나 맡으며 미국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던 앨런 그린스펀도 유다인이다.
- 전임 세계은행의 총재 폴 울포위츠와 현 총재 겨주기 로버트 졸릭, 국제통화기금의 총재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프랑스 재무장관 등도 유다인이다.
- 세계적 커피 회사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 헤지펀드계의 거물 조지 소로스, 인텔의 창립자 엔디 글로브, 델의 창업자 마이클 델, 러시아의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 옛 유코스의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 러시아의 미디어 재벌이던 보리스 베레좁스키, 유명한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와 데이비드 시무어, 영국의 광고재벌 찰스 사치, 미국의 스포츠재벌 랜디 러너와 맬컴 글레이저, 로버트 크래프트, 뉴욕 시장이자 블룸버그 L.P.의 창립자 마이클 블룸버그,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 거물 인사들도 모두 유다인이다.
- 퓰리처상을 제정한 신문왕 조셉 퓰리처 역시 헝가리 출신 유다인계이다.
- 세계적인 인공어 에스페란토를 창시한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 박사도 유다인이다.
- <뉴욕타임스>의 최고논설위원 월터 리프만도 유다인이다.
- 무엇보다도 노벨상을 받은 유다인이 현재까지 무려 179명에 달한다.
-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와 펠릭스 멘델스존, 브와디스와프 슈필만,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자니 클레그, 레오니트 크로이처 같은 음악가도 유다인이다.
- 막스 리버만,
-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와 러시아 혁명의 레온 트로츠키, 독일의 로자 룩셈부르크 같은 혁명가도 유다인이다.
-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는 조 리버먼이 부통령으로 지명되기도 했고 뉴질랜드의 총리 존 키도 유다인이다.
-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알프레드 아들러, 막스 아이팅곤과 대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도 유다인이다.
- 작가 안나 제거스와 야코프 바서만, 프란츠 카프카, 전신학자 막스 라빈, 수학자 에밀 뇌터와 헤르만 민코프스키, 레오폴트 크로네커, 게오르크 칸토어, 생리학자 핸스 애돌프 크리브스, 화학자 크리츠 하버, 천문학자 카를 슈바르츠실트,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 소련의 비밀경찰이던 겐리흐 야고다 등도 모두 유다인이다.
- 아이작 스턴이나 헨리 키신저, 오토 릴리엔탈, 찰스 린드버그, 아놀드 쇤베르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프란츠 오펜하이머, 레너드 번스타인, 스타니스와프 울람, 리바이 스트라우스 모두 유다인이다.
- 유다인과 결혼하여 개종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스티븐 스필버그, 로만 폴란스키 등 연예계에서도 유다인의 힘은 막강하다.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감독을 역임했던 호세 페케르만 역시 유다인으로 아르헨티나가 원년 월드컵 준우승을 포함하여 월드컵 우승 2회, 준우승 2회에 빛나는 축구의 명가인 관계로 월드컵 무대에서도 유태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 현재 미국 유명대학 재학 유다인 비율이 하버드 대학교 30%, 예일 대학교 28%, 보스턴 대학교 24%로 엄청나다.
- 이외에도 로버트 오펜하이머, 바뤼흐 스피노자, 발터 베냐민, 노암 촘스키, 에리히 프롬, 마르크 샤갈, 스티븐 발머 등도 모두 유다인이다.
- 미국 100대 기업의 40%가 모두 유다인의 소유이다.
-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세계 7대 슈퍼메이저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다인의 소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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