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時事/[시사 칼럼]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好學 2012. 3. 10. 13:03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 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은행들이 이미 유대인 자본에 넘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전자입니다.우리가 한국기업으로 알고 있는 삼성전자의 우선주 지분의 80%가 외국자본입니다.
외환은행을 헐값에 매수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가지고 간 론스타 역시 유대자본입니다.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해준게 바로  우리나라 서울대법대 엘리트의 집합소 김엔장 변호사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엘리트들인 그들이,12년간 초중고등학교에서 그 치열한 입시전쟁을 이겨내고 승리자가 되어 최고의 명문대학에서 공부해서 고작 한 결과가, 우리나라의 자본을 외국인에게 헐값으로 넘겨주는 작업을 수월하게 해주는 꼭두각시 노릇인 것입니다.

이모든걸 단적으로 축약하면 미국의 화폐발행권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인플레 와 디플레를 조장해 미국인 아니 전세계인들을 수탈하는 FED는 유대인 뱅킹카르텔이 지분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금융조직입니다. 그 주요주주는 유럽의 로스챠일드,미국의 로크펠러, 제이피 모건 등이며, FED의 FEDERAL은 연방기관이란 의미가 아니고 FEDEX(federal express)의 federal과 같은 의미임다.
오바마는 월스트릿,과 런던시티로 대변되는 유태자본의 꼭두각시이고 미국의 정치,경제,국방정책을 막후에서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것은 뱅킹카르텔입니다. 
1930년대의 대공황이 FED의 작품이란건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고, 2008년 리먼사태도 월스트릿이 1930년 대공황의 반복발생을 두려워해 제정한 글래스-스티갈 법을 무력화 시키고, 서브프라임 모기지관련 각종 파생상품을 발행,인수,판매해 떼돈을 벌다 생긴 일입니다. 글래스-스티갈법의 무력화에 앞장섰던 그린스펀,래리 썸머스,로버트 루빈등이 부시행정부에 이어 오바마 정부에서도 건재하며 경제정책자문회의 의장 내지 고문이라는 사실, 서브프라임 관련 파생상품 판매로 최대수익을 올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구제금융을 받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가이트너가 재무부장관이란 사실 리먼사태당시 미 의회에서 구제금융법안을 집행하지 않으면 계엄령을 실행하겠다고 의원들을 협박하고, 수조달러의 구제금융자금을 내용도 비공개로 집행한 행크 폴슨 재무부장관이 가이트너 현장관의 골드만삭스 상사 였다는 사실, 파생상품을 규제할 법적의무가 있는 증권감독위원회 의장이 역시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등을 고려하면 .오바마가 월스트릿에 의한 월스트릿을 위한 꼭두각시라는 것을 단숨에 알수 있죠. 이번 버냉키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단기국채수익율 상승으로 미국인들의 은퇴노후 생활 자금인 펜션펀드가 큰 타격을 받아, 미국인의 연금이 위험한 지경입니다. FED는 뱅킹카르텔의 사조직,악의 근원입니다 
2008년 리먼사태당시 수조달러의 구제금융이 어디에 어떻게 집행되었는지 미국인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버냉키도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싫어 안보여 줄거야, 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죠, 기가 막히죠. 그래서 하원의원 론 폴의 제안으로 FED에 대해 회계감사를 할 권한은 의회에 부여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FED의 로비로 상원에서 결국 유야무야 되고 말았습니다.
미국인은 특별소득세란 명목으로 수입의 25%를 지출하지만,그게 뭔지 모릅니다. 그게 뭐냐면 연방정부가 FED의 화폐발행에 대해 지불하는 이자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게 미국이고 미국의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징표죠

 

 

 

유다인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