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聖經信仰/[종합]인물.말씀.강연

가인(1)

好學 2011. 2. 24. 21:24

가인(1) 

창 4;1-15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앞에서 범죄하였습니다.
따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이름을 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가인이라는 뜻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가인이라고 부른 이유는 무엇일가요?

(1) 감사입니다.
죽어야 마땅하고 형벌을 받아야 당연한 존재인 데도 불구하고 아들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자기가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안 지켜도 되는 데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였습니다.

(2) 기대입니다.
아담이 범죄하자 하나님은 앞으로 아담을 범죄하게 한 마귀를 상하게 할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아담은 앞으로 자기들을 파멸로 이끌어 넣은 마귀를 멸방시킬 메시야가 반드시 태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이라는 말속에는 그런 메시야가 태어날 씨앗이라는 기대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라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자가 생겼습니다.
가인은 마귀와 원수가 되지 아니하고 마귀가 친구가 되어 같 놀았습니다. 아담이 기대하였던 가인이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살인자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못 하였던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피조물을 절대로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을가르쳐 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오직 믿을 수 있는 분은 피조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뿐입니다.
가인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이 많습니다.

1. 다른 사람이 잘 하는 것은 시기의 대상이 아니라 도전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왜 죽였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4-5)

남이 잘 하면 시기하지 말고 저렇게 되겠다고 도전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어느 동네에 두 친구가 친하면서도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한 친구가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 마을의 명예를 높인 청년이라고 동상을 세워주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온통 그 친구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밤 모두가 잠들어 있는 밤에 동상을 무너뜨리려고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이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동상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상 밑에 그 친구가 깔려 죽어 있었습니다.
자기 시기는 자기를 죽였습니다.
남이 잘 하는 것은 시기하지 말고 도전하여야 합니다.

2. 죄의 소원은 누구에게 있으나 죄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7절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7)

사울은 사람들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는 소리에 시기와 질투로 분노가 나서 다윗을 죽이려다가 자기가 죽고 말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18번이나 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주님은 아무리 분노하셨어도 죄를 지으신 적은 없었습니다.
70인 역 성경에 이런 전설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인이 어느 날 아벨에게 <들에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아벨은 조금도 의심없이 형을 따라 갔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셨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전혀 눈치도 채지 못하였습니다.
가인이 먼저 묻고 아벨이 대답하여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미래 심판이 있을가?> <그럼!>
<내세가 있을가?>      <그럼!>
<미래에 하나님 앞에 가면 상벌이 있을가?> <그럼!>
<지옥은 있을가?>  <그럼!>
<없다!> <있어!>  <없다!>  <있어!>
이렇게 옥신각신하다가 결국은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인류역사상 첫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아벨은 인류역사상 첫 장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아벨은 인류역사상 첫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가인은 시기를 품고 범죄하였습니다. 시기는 자기를 죽이게 됩니다.


어느 집에 쥐가 너무 많아 먹을 것만 놓아 두면 순식간에 없어지곤 하였습니다. 주인은 화가 잔뜩 나서 죄새끼들을 다 잡아 칠 기회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고에 들어 갔더니 목이 작은 단지에 쥐가 들어 가서 단지 속에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화가 나 있던 중이라 그 단지 뚜껑을 얼른 막았습니다. 그리고 마당으로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는 쥐를 죽일 목적으로 단지를 높이 들어 있는 힘을 다 하여 땅바닥에 던졌습니다. 단지가 박살났습니다. 그런데 쥐는 상처하나 생기기 않고 사뿐이 나와서 주인을 놀리면서 도망쳐 버렸습니다. 단지만 깨뜨리고 그 곳에 음식물만 못 먹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못 살게 구는 죄가 참으로 많습니다. 죄를 없애려고 애를 써보지만 죄는 그대로 살아 있고 자기만 아픔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죄를 이겨 보려고 금식을 한 분이 있습니다. 금식을 하고 나서 몸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그러나 죄는 그대로 살아 있는 데 몸만 약해져 고민하는 사람을 나는 만나 같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남편이 놀음에 빠졌습니다. 바람피는 남편하고는 살아도 놀음하는 남편하고는 못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놀음 습관이 사라지도록 금식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남편도 놀음을 안 결심하여도 죄의 소원을 다스리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장한 결단을 하고 왼 손 가락 5개를 다 잘라 버렸습니다. 다시는 놀음을 하지 않겠다는 다부진 다짐이었습니다.
이제는 놀음과 완전히 이별한 줄로 알았습니다. 본인도 그렇게 알았고 아내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없어졌습니다. 아내는 밤이 늦어도 돌아 오지 않자 여기 저기 찾아 보았습니다. 혹시나 하여 놀음하던 자리로 가 보았습니다. 남편이 그 자리에 둘러 앉아 놀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왼 손에 붕대를 감은 채 화투를 끼고 <장 땡이다>하고 있었습니다. 단지는 깨지고 쥐새끼는 살아 비웃는 것처럼 손을 잘라지고 죄는 살아 비웃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민입니다.

누구에게나 죄의 소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조그만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놀랄 만한 성적 욕망이 있습니다. 이런 유모어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두 아들을 둔 부부가 외출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날씬하게 입고 나섰습니다. 작은 아들이 말했습니다.
<오늘 엄마 섹시하다.>
아버지가 화가 나서 따귀를 때렸습니다. 이 때 큰 아들이 말했습니다.
<그러길 레 임자없는 몸은 건드리지 말라고 그랬지?>
누구나 죄의 소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스려야 합니다.

3. 사람이 더러워지면 땅이 더러워집니다.
오늘 본문은 놀라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10-12)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니까 에덴 동산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어 못 쓰는 땅이 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렇습니다.
가인이 범죄하여 피를 땅에 뿌리고 나니까 이제는 소출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살려고 하는 자를 살려 주십니다.
가인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13-15)

하나님은 결딜 수 없이 아파하는 가인을 살려 주었습니다. 성경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책입니다. 자기 생명을 경시하면 하나님도 경시하십니다.
예수님 양 편에 강도 한 명씩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편 강도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강도짓 하다가 죽으니 죽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그러나 다른 강도가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은 양심에 털난 고백을 보시면서 살겠다는 자를 살려 주셨습니다.

요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니느웨성을 구원시키고 싶으셔서 요나를 선지자로 파송하였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과거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니느웨를 구원시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스로 도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는 사람은 거냥 두시지 않으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손길을 벗어 날 수 있겠습니까?
도망가는 요나가 탄 배는 파도에 쉽쓸리게 되었습니다. 배에  탄 사람들은 원인없는 결과가 없으니 반드시 누군가 죄인이 이 곳에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비를 뽑아서 죄인을 가려내기로 하였습니다. 제비를 뽑았습니다. 요나가 뽑혔습니다. 요나는 바다에 던져지는 운명이 되었습니다. 바다로 던지자 말자 큰 물고기 즉 고래가 요나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이제 요나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때문에 풍랑이 일어나니 나를 바다에 던지라>
제비를 뽑았습니다. 요나가 뽑혀서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 때 요나는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2)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 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 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욘2;4-7)

이같이 하나님은 할려고 하는 자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강도도 그렇고 가인도 그렇고 요나도 그랬습니다.

한나도 그렇습니다.
아들을 낳지 못 할 때 술취한 듯이 미치게 기도하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왜 술을 마시며 기도하느냐고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한나의 사정을 알고 축복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할려고 하는 자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5. 죄를 차단하지 않으면 가문에 흐르게 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6대만에 살인자가 또 나타났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19-23)

부모가 지은 죄를 차단하지 않으면 자녀에게 흐릅니다.
아브라함이 남을 속였습니다. 이것이 가문에 줄기차게 흐르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복형제입니다.

<또 그는 실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처가 되었음이니라>(창20;12)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부인이 여러 명이었는 데 아브라함과 사라는 각각 이복 형제였음을 성경은 증언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라는 절세 미인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와 결혼한 후 남편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사라를 빼앗으려고 자기를 죽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타향으로 갔을 때 사라를 누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면 사실이지만 정말은 누이가 아니라 남편이었습니다.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창20;2)

그래서 아비멜렉 왕은 사라와 동침하려고 하다가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이 사실을 가르쳐 주셨기에 동침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리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관대 네가 나와 내 나라로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 치 않은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창20;9)

그래서 아브라함은 간신히 자기 아내 사라를 도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계곡의 물이 저수지로 흐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이삭과 리브가가 기근을 피하여 그랄의 블레셋 왕을 만났을 때 아브라함과 사라가 한 것과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니 그곳 사람들이 그 아내를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나의 누 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곳 백성이 리브가로 인하여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나의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삭이 거기 오래 거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 을 불러 이르되 그가 정녕 네 아내여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를 인하여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아비멜렉이 가로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하기 쉬웠을뻔 하였은즉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나 그 아 내에게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창26;6-11)

이삭은 아버지가 하던 것과 똑같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부모가 지은 죄를 차단하지 아니하면 자녀에게 흐릅니다. 이것이 영적이 법칙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엄청납니다.

비록 살인자이지만 살인자를 통하여 주는 교훈은 우리가 깊이 새기두어야 할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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