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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은 중령, 대령으로 진급하는데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가족들 보기도 민망했다. 이런 경우 부인들의 성화는 견디기 힘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인정받은 일인자가 되었고 고속 승진이 시작되었다. 중령, 대령, 장군, 해군사령관,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는 미국 대통령 가운데 믿음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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