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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점을 감추려 한다. 그러나 사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누구보다 약점이 많았다. 그 약점을 드러내어 성공하는 발판으로 삼았다.
우리나라 최고 지성인들의 모임에 가보면 그들의 외모는 너무나 보잘것없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서운 열정과 인내의 소유자들임을 곧 알게 된다. 한경직 김창인 조용기 목사님이 바로 그런 분들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 온다. 성공한 사람들은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진다”(고후 12:9).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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