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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손가락 끝으로 판단합니다. 그들의 잣대는 명쾌하고 날카롭습니다. “이 사람은 보수적이고, 저 사람은 진보적이다.” “이 사람은 경상도 출신이고, 저 사람은 전라도 출신이다.” 다만 보는 눈에 따라 선입견이 끼어들지 않을 리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라도 평가하면 고맙기까지 합니다. 한 수 접어주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늘 가슴으로 바라보십니다. 그 중심을 보고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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