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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이 한쪽 다리로 서 있는 동안에 율법 전체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힐렐은 대답했습니다. 이것이 율법 전체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그 주해에 불과합니다. 가서 배우십시오.” 한쪽은 이해해주면 존경하겠노라 하고, 다른 한쪽은 존경하면 이해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문제 해결보다 대립이라는 영원한 평행선이 있을 뿐입니다. 평행선의 분리와 충돌은 그 어느 쪽도 비극입니다. 이 같은 순환 논리에 빠지면 문제 해결이 불가능해집니다. 존경받고 싶으면 먼저 존경하십시오. 이해받고 싶으면 먼저 이해하십시오. 용서받고 싶으면 먼저 용서하십시오. 섬김을 받고 싶으면 먼저 섬기십시오. 방법은 내가 먼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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