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10>福莫長於無禍 [한자 이야기]<10>福莫長於無禍 설날. 설날에는 서로 ‘福(복)’을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나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정한 ‘福’인가? 荀子(순자)에는 ‘福莫長於無禍(복막장어무화)’라는 말이 나온다. ‘莫(막)’은 ‘더는 ∼한 것이 없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莫大(막대)’는 ‘더는 큰 것.. 好學의 漢字文學/[한자이야기] 201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