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서울 은평성결교회 <8> 서울 은평성결교회 “이웃과 동아줄로 함께”… 동네와 하나된 교회 《뉘엿뉘엿한 해를 바라보며 골목길로 접어들자 풍경이 바뀌었다. 칼국수와 해장국, 편의점, 이발관, 부동산…. 사람과 차들이 서로 엉거주춤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좁은 길에서 삶의 활기가 물씬 풍겼다. 붉은 벽돌을 두른.. 好學의 時事/[교회소식]본이 되는 교회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