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그를……높이사. 스펄젼의 아침 묵상 - 하나님이……그를……높이사. 사도행전 5:31 한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던 우리 주 예수님이 지금은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주님은 물론 천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4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욥기 19:25 이 말씀에서 욥이 위로를 얻은 주요 부분은 바로 “나의”-”나의 구속자”라는 이 말과 그 구속자가 살아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오! 그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교제를 즐길 수 있기 전에 먼..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4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브리서 2:14 하나님의 자녀여, 사망은 이제 여러분을 쏘지 못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던 마귀가 멸망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죽을까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성령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4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마태복음 27:51 그렇게 두껍고 질긴 휘장이 찢어지다니 정말 대단한 이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생긴 일만은 아닙니다. 그 속에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옛 율례들이 치워..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라합이……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여호수아 2:21 라합이 그 생명을 보존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그 정탐꾼들이 한 약속, 그녀가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의 대리인이라고 본 그 정탐꾼들이 한 약속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단순하고 확고하면서도 아주 순종적이었..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베드로전서 1:19 우리는 십자가 밑에 서서 주님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서 흘러 나오는 보배로운 붉은 피를 봅니다. 그 피는 구속과 대속의 효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배롭습니다.” 그 피로 그리스도의 백성들의 모든 죄가 대속됩니다. 율법 아래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 우리는 여기서 심히 슬퍼하시는 구세주의 모습을 봅니다. 갈보리만큼 그리스도의 슬픔을 잘 나타낸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서도 오늘 본문에 나오듯이 주님이 하늘을 향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시편 22:7 조롱은 우리 주님이 당하신 큰 재난 중 하나였습니다.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주님을 비웃었습니다. 헤롯은 주님을 무시했는가 하면 종과 로마 병정들은 주..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아가 1:13 몰약은 그 귀함, 그 향기, 그 기분 좋음, 그 치유, 보존 및 소독성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희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주님을 “몰약 향낭”에 비유하고 있..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편 22:14 송축받으실 우리 주님은 그 영혼이 철렁 내려앉으며 녹는 듯한 끔찍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 18:14). 심령이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있는 것..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