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세기 1:4 빛은 “빛이 있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명령에 의해 생겨났으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빛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우리는 그 빛에 대해 현재보다 더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3.06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베드로후서 3:18 “은혜 안에서 자라 가라”-이것은 한 가지 은혜가 아니라 모든 은혜 안에서 자라 가라는 말씀입니다. 우선 은혜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믿음 안에서 자라 가십시오. 여..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3.06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이사야 49:8 예수 그리스도는 언약의 총체요 언약의 실체십니..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3.06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여호수아 5:12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힘들고 피곤한 광야 생활을 다 마치고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식을 누리..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3.06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인내가 주 예수님 안에서 그 목적을 온전히 이루었습니다. 주님은 명절 끝날까지 유대인들에게 그에게 오라고 간청하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3.06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전도서 7:8] 다윗의 주님을 보십시오. 그의 시작을 보십시오. 그는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거절을 당했습니다. 슬픔의 사람이요 깊은 고뇌에 친숙해 있던 사람입니다. 그의 끝은 어떻게 되었는지 보시겠습니까?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등상이 되기까지..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1.27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사무엘상 7:12] 오늘 본문에서 “여기까지”라는 말은 마치 과거를 가리키는 손가락과 같습니다. 20년이나 70년이 흘렀는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집에 있을 때나 해외에 나가..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1.27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인자하신 하나님이 지나가시다가 피투성이인 우리를 보시고 제일 먼저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주께서 맨 처음으로 하신 일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영적인 문..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1.27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욥기 8:11] 왕골은 구멍이 많고 속이 비었습니다. 위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선자에게는 실속이나 안정성이 없습니다. 왕골은 바람이 불 때마다 앞뒤로 흔들립니다. 기회주의자들은 어떤 영향을 받을 때마다 그것에 다 굴복합니다. 이런 속성 때..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1.27
마지막 아담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마지막 아담 [고린도전서 15:45] 예수님은 그가 택하신 자들의 머리가 되십니다. 혈육에 속한 자는 모두 다 아담 안에서 똑같은 개인적 관련을 갖고 있듯 (왜냐하면 그는 행위의 법 아래서 인류의 대표자요 언약의 머리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법 아래..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