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린도후서 12:9] 만일 하나님의 성도들 중 가난하거나 고난당하는 성도가 한 명도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져다 주는 위로에 대해 지금 알고 있는 것의 반도 모를 것입니다. 자기 머리 둘 곳도 없는 방랑객이 “그래도 나는 여전히 여호와를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4
내가……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가……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이사야 48:10]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으십시오.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이 말씀은 마치 사납게 일어나는 불길을 소리없이 잠재우는 부드러운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4
온 이스라엘 사람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온 이스라엘 사람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내려갔었는데. [사무엘상 13:20] 우리는 악이라는 블레셋 사람들과 대전쟁 중에 있습니다. 손이 닿는 곳에 있는 무기는 모두 다 사용해야 합니다. 설교, 가르침, 기도, 베풂, 이 모든 것을 실천..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4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아가 4:16] 무엇이든 무관심이라는 죽음 같은 정적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환난이라는 북풍이 도리어 유익이 되어 은혜의 향기를 가져다 준다면, 우리 영혼은 환난의 바람을 원할지도 모릅니다. “주님이 그 바람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
내가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가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예레미야 31:3] 율법이 주는 위협이나 심판에 대한 공포, 이 모든 것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마침내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예수님의 탕자 비유를 보십시오. 그 탕자는 필요 의..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편 62:5] 이것은 성도들만 말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만일 성도가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딱한 “소망”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그것이 일시적인 축복이든 아니면 영적인 축복이든)들을 하나님이 공..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시편 91:9]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구름 기둥이 머무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든 장막을 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튿날이면 아침 해도 뜨기 전에 나팔..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스펄젼의 아침 묵상 -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요나 2:9] 구원은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어 있는”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새 생명 안에서 유지하는 것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구원은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
임박한 진노. 스펄젼의 아침 묵상 - 임박한 진노. [마태복음 3:7]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간 시골길을 걸으면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좋습니다. 비가 한 차례 지나간 후, 신선한 풀내음을 맡으며 나뭇잎에 떨어진 빗방울이 햇빛을 받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
내가……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스펄젼의 아침 묵상 - 내가……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에스겔 34:26] 여기 하나님의 주권적 긍휼이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때를 따라 비를 내리리라.” 이것이야말로 주권적인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누가 감히 “내가 장마비를 .. 好學의 智慧묵상/[아침묵상]Spurgeon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