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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만드신 첫째 날엔 흰색과 검은 색을, 하늘과 물을 만드신 둘째 날엔 하늘색과 푸른색을, 땅과 풀을 만드신 셋째 날엔 황토색과 초록색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상징하는 어둡고 칙칙한 색을 밝고 생명력 넘치는 색으로 바꾸시는 일을 하셨다. “보면 볼수록 컬러의 힘은 무한하다. 기분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성격까지도 바꿀 수 있는 게 컬러의 힘이다.” 정신적으로 볼 때 불안한 사람에겐 단조로운 색깔의 옷을 입히고, 의욕을 잃은 사람에겐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히면 차츰 내적인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란 색깔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그 색깔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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