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音樂/[복음송]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好學 2010. 2. 20. 10:48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Clinton 대통령이 취임식 날, 취임식 새벽에 첫 행사로  교회에 나가서

새벽 예배를 드리면서 이 복음 성가를 옆 사람과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리면서 함께 부르던 모습이 이 성가를 들을 때마다 모습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크린톤 대통령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비록 르윈스키 사건 같은 사건이 있었지만 크린턴은 매주일 교회에 힐러리와 함께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중국 북경을 방문 하였을 때에도 주일날은 숭문문 교회 주일 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Clinton 대통령이 주일 예배에 한번 참석한 것은 100명의 선교사가 중국에서 선교하는 것보다 더 많은 효과가 났습니다.

  미국 총통이 교회에 다닌다는 방송이 TV로 알려지면서  결신을 미루고 있던 많은 중국인들에 주님께 담대히 발을 옮기는 결정을 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크린톤 대통령의 손을 그가 재임하는 동안 꼭 잡고 가셔서 경제 호황을 누리고 크린톤 대통령 때에는 미국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나도 항상 이 찬송을 부르면 주님의 손이 나의 오늘과 내일을 꼭 붙잡고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