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자동차

 

 

 

- 아우디 TT RS 로드스터
아우디 TT의 최고성능버젼입니다. 2.5 직분사엔진에 340마력를 내고, 고성능새시에 ASF(Audi Space Frame)이 접목된 차량입니다.

- BMW Z4
달리 말할 필요없는 기종입니다.
이번 세대에 하드탑 단일 기종으로 바뀌었고, 구세대 Z4보다 월등한 동력성능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도 좀 더 길게 뻗은 차체와 더블 사이드캐릭터 라인으로 매력도가 급상승하였습니다.^^

- 렉서스 IS250C
훌륭한 평가를 나름 받고 있는 IS250의 오픈카버젼입니다..
여름에 유럽 먼저 판매를 할 예정이라 하네요.  앞모습은 그대로인데 뒷테는 약간 바뀌었습니다.

- 람보르기니 LP560-4 스파이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보강모델(LP-560)로 스파이더 모델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경량소재를 통해 쿠페모델보다 20Kg이나 감량을 했다고 하는데요..560마력,57.1kg.m 제로백 4초, 324km/h 입니다.

- 미니 JCW 컨버터블
JCW는 존 쿠퍼 웍스의 약자로 미니의 하이 퍼포먼스 버젼입니다.
이 조그만 놈에 1.6리터 트윈스크롤 터보 211마력/2.5kg.m짜리 심장이 들어가니 아주 잘 달리겠죠?

- 메르쎄데스 벤츠 SLR 스털링모스
이 13억짜리차가 국내파 디자이너인 윤일헌씨가 디자인했다고 해서 많은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75대 한정생산으로 650마력 V8슈퍼차저로 350km의 최고속도.. 대단합니다..

- 벤틀리 GTC 스피드
벤틀리 컨티넨탈 GTC에도 스피드 모델이 추가되었군요..
출력이 600마력, 토크는 65.5kg.m으로 튜닝되어, 이 무거운 놈을 제로백이 4.8초, 최고속도는 320KM...
꿈만 같는 놈입니다.

-아우디 S5 카브리오레
A5의 고성능버젼으로 3.0 직분사에 333마력 46.4kg.m으로 250km/h의 속도를 가진놈입니다.
지붕 개폐도 17초로 재빠른 편이라고 합니다..

- 알파로메오 8C 스파이더
알파로메오란 이름 제 뇌리속에서 사라져만 가고 있었는데 유럽지역에서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군요..
500대 한정생산계획으로 450마력 V8 4.7엔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놈입니다..

- 애스턴마틴 DBS 볼란테
007의 본드카인 애스턴 마틴 DBS의 오픈형 모델입니다. 510마력에 57kg.m 으로 제로백 4.3초, 최고속307km/h의 성능을 보여주는 여전히 매력덩어리의 놈이죠..

- KTM X-Bow
오스트리아의 모터싸이클 메이커의 첫 자동차 작품이라합니다.  아우디도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는군요..
F1머신처럼 카본 모노코크로 만들어져있고 무게는 700kg,여기에 아우디의 2.0리터 직분사엔진이 들어갔으니.. 제로백은 4초도 안걸린다 합니다..

- 재규어 XKR 컨버터블
재규어 XK의 고성능버젼으로 4.2리터 슈퍼차저엔진에 420마력,57.1kg.m의 토크를 지닌놈입니다.
저의 눈에는 그래도 재규어 XF가 멋져보이네요..

- 페라리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
페라리 FI팀의 16회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 누적횟수를 기념해 만들어진 한정판 모델입니다^ 499대 한정이라 하구요.. 보닛 가운데 이탈리아 국기모양의 3색 스트라이프가 눈에 띕니다^

- 피아트 500C
  이 모델은 이쁜디자인으로 요즈음 칭송받는 피아트 500을 예전 기아프라이드의 캔버스탑 버젼처럼 지붕만 천으로 계폐할 수 있게 한 모델^ 여전히 귀엽습니다.

- 푸조 308CC
307cc의 후속기종으로 파워(1600cc에 150마력)는 약하지만 아름다운 선이 돋보이는 기종입니다.
 푸조는 유럽지역에서는 그래도 주목을 받는것 같네요^^

 

 

※ 자료출처 : 오토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