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농부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담은 농부였다. 그리고 그를 지으신 하나님은 농부가 하는 일 중 절반은 무릎을 꿇고 해야 하는 것임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사실은 ‘농자신앙지대본’입니다. 농사짓는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농사가 안됩니다. 농사는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인정할 때 비로소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맡겨야 합니다. 신앙도 겸손을 근본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바로 농부의 마음입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농부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좋은 농부는 자연의 뜻을 압니다. 가장 좋은 농부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농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농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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