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0 짜리 장례식

 

Jim died.
짐이 죽었다

His will provided $40,000 for an elaborate funeral. 
짐은 그의 장례식을 정성들여 잘 하도록금 $40,000 를 장례비로 유언했다. 

As the last guests departed the affair, his wife Sharon turned to her oldest and dearest friend. 'Well, I'm sure Jim would be pleased,' she said.
마지막 손님이 예식장을 떠나자 그의 안사람: 샤론은 가장 가깝고 오래 사귄 친구에게 돌아서서는 하는 말이 “이제, 이정도면 짐이 기뻐하겠지…”

 

'I'm sure you're right,' replied Brenda, who lowered her voice and leaned in close. 'How much did this really cost?'
“물론 그렇겠지.” 친구 부렌다는 응답하고서는 가까히 닦아가서  소리 낮혀 물었다. “ 장례비가 실제로 얼마 들였니?”

'All of it,' said Sharon. 'Forty thousand.'
전부해서 $40.000.” 샤론은 답했다.

'No!' Brenda exclaimed.. 'I mean, it was very nice, but $40,000?'
“아니” 부렌다는 좀 큰 소리로, “내말은 그거 좋은 일이지만 진짜로 $40,000 들였다는 거니!”

Sharon answered, 'The funeral was $6,500. I donated $500 to church. The whiskey, wine and snacks were another $500. The rest went for the Memorial Stone.' 
샤론이 답하기를, "장례비가 $6,500 에다 $500을 교회에다 헌금하고 위스키, 포도주, 먹거리등 해서 $500 하고 나머지는 기념비석에 썼어…”

Brenda computed quickly. '$32,500 for a Memorial Stone? How big is it?'
부렌다는 급히 합계산 해보고는 “기념비로 $32,000 들였다? 얼마나 큰 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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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 가 보셈...”

 

 

  
 

  
 

영어로 stone 은 비석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석으로도 해석이 되지비.... ㅎ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