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學의 敎育 1/[속담·유머]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에서 나온 실화다

好學 2009. 6. 11. 14:48

 

This is a true story from the Japanese Embassy in US !!! 
다음 이야기는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에서 나온 실화다.  
  
 
         clinton_bill.jpg 

       mori.jpg    
 
    
 

A  few years ago, Prime Minister Mori was given some Basic English conversation training before he visits Washington and meets president Bill Clinton... 몇년전에  일본 수상 모리씨는 그가 와싱톤을 방문하여 빌 클린톤 대통령을 맞나기 전에 기본적인 영어 회화교습을 받았다.

 The instructor told Mori "Prime  Minister, when you shake hand with President Clinton, please say  'How r u'."  강습교사는 모리 수상에게 "수상님, 클링톤대통령과 악수하실때 'How r u (안녕하십니까)'라고 하세요"라고 말했다.

 "Then Mr. Clinton should say, 'I am fine, and you?'  Now, you should say 'me too'.    "그러면 클링톤씨가 '나는 모든일이 잘 되고 있는 데 댁에서는'하고 물을 텐데 그러면 'mee too (나도요)' 하세요

 
Afterwards we,  translators, will do the work for you.' 그 다음부터는 우리 통역자들이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
 
 It looks quite  simple, but the truth is....  아주 단순한 일 같이 보였지만 실제로 일어난 사실은...
 
 When Mori met Clinton, he mistakenly said 'Who r u?' (Instead of 'How r u?'.)
 모리가 클링톤을 맞났을때 그는 실수하여 (how 대신에 who  ) "누구시죠?'해 버렸다.

 Mr. Clinton was a bit shocked but still managed to react with humor:  클링톤씨는 약간 당황했으나 태연히 유모로 대응했다.

 'Well, I'm Hillary's husband, ha-ha...' 
'나요? 힐라리의 남편되지요, 하하...'
 
 Then Mori replied 'Me too, ha-ha... .'.
 그러니 모리씨가 답하기를 'mee too (나도요), 하 하 ...'

 Then there was a long silence in the meeting room  !!!!!!  그런후 그 회의실엔 한참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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