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true story from the Japanese Embassy in US !!!
다음 이야기는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에서 나온 실화다.
A few years ago, Prime Minister Mori was given some Basic English conversation training before he visits
The instructor told Mori "Prime Minister, when you shake hand with President Clinton, please say 'How r u'." 강습교사는 모리 수상에게 "수상님, 클링톤대통령과 악수하실때 'How r u (안녕하십니까)'라고 하세요"라고 말했다.
"Then Mr. Clinton should say, 'I am fine, and you?' Now, you should say 'me too'. "그러면 클링톤씨가 '나는 모든일이 잘 되고 있는 데 댁에서는'하고 물을 텐데 그러면 'mee too (나도요)' 하세요.
Afterwards we, translators, will do the work for you.' 그 다음부터는 우리 통역자들이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
It looks quite simple, but the truth is.... 아주 단순한 일 같이 보였지만 실제로 일어난 사실은...
When Mori met
모리가 클링톤을 맞났을때 그는 실수하여 (how 대신에 who ) "누구시죠?'해 버렸다.
Mr. Clinton was a bit shocked but still managed to react with humor: 클링톤씨는 약간 당황했으나 태연히 유모로 대응했다.
'Well, I'm Hillary's husband, ha-ha...'
'나요? 힐라리의 남편되지요, 하하...'
Then Mori replied 'Me too, ha-ha... .'.
그러니 모리씨가 답하기를 'mee too (나도요), 하 하 ...'
Then there was a long silence in the meeting room !!!!!! 그런후 그 회의실엔 한참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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